일본목재신문 제1151호
자원에너지청, 2024년 입찰제 모집용량 논의 -목질바이오매스발전 조달가격안 유지- (2024. 2. 6)
일본 자원에너지청은 1월 29일, 제93회 조달가격 등 산정위원회(타카무라 유카리 위원장)를 개최하고 2024년도 이후의 조달가격 등에 관한 위원회안을 정리했다. 안에서는 2025년도 목질바이오매스 발전의 FIT∙FIP 조달가격은 2024년도 대비 보합수준으로 하고 일반목재 등(1만kW 이상)의 FIP 기준가격은 2024년과 같이 입찰제로 하는 안으로 했다. 또한, 2024년도 바이오매스 발전의 입찰제에 있어서 모집 용량(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동 위원회의 안에 의한 2025년도 바이오매스 FIT조달 가격·FIP 기준가격은 아래 표와 같다. 어느 조달가격이나 기준가격, 매입기간(20년간)에 대해서도 변경이 없다.
2024년도 바이오매스 발전의 입찰제에 있어서 모집 용량(안)의 논의에서는 사무국이 “입찰용량이 모집용량을 크게 밑도는 경향이지만 입찰참가 신청용량은 제5회 및 제6회를 제외하고 각 회 모두 10만kW를 상회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설비용량 11만 2,000kW의 대규모 안건을 예정하는 사업계획도 존재하여 대규모 안건이 낙찰될 가능성도 유지하기 위해 12만kW를 설정해 놓는다”라는 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위원으로부터는 “기본이 되는 모집용량은 작지만 대규모 설비의 입찰이 있는 경우에는 일정규모까지 모집용량을 확대한다”나 “최근 2회의 입찰이 0건이었기 때문에 사업 간의 가격경쟁을 유발하여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안건의 도입을 촉진하는 관점을 감안한 모집용량의 설정이 중요하다. 또한, 대규모 설비의 입찰이 있는 경우에 모집용량을 일정 정도 확대한다고 하는 조치를 강구함으로써 대규모 안건의 도입을 저해할 우려가 없다”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 때문에 2024년도 바이오매스 발전의 입찰제도에 있어서 모집 용량에 대해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구체적인 안은 다음과 같다.
“기본이 되는 모집용량은, 과거에 낙찰이 있던 입찰회의 낙찰 용량의 평균치(2만 9,300kW)를 근거로 하여 3만kW로 하는 안을 제시한다. 3만kW를 상회하는 입찰이 있던 경우에는, 저가인 물건으로부터 순서에 늘어놓았을 때에 3만kW의 라인에 걸쳐 있는 입찰자의 입찰 용량이 모두 낙찰되도록 모집 용량을 확대한다.
다만, 확대된 모집 용량의 상한은 과거에 설비용량 11만 2,000kW의 대규모 안건을 예정하는 사업계획도 존재했기 때문에 11만kW를 상한으로, 3만kW에 더한 전체의 상한을 14만kW로 하는 제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