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51호
일본의 2023년 주요 목재수입 -5대 외재, 1960년 수준으로 회기- (2024. 2. 6)
일본의 2023년 5대 외재(남양, 미국 캐나다, 러시아, 뉴질랜드·칠레, 유럽의 원목·제재) 수입량은 555만㎥로, 신설주택착공 호수가 42만 4,000호였던 63년전인 1960년의 545만㎥ 수준까지 감소했다. 합판 외의 목질보드와 구조용 집성재를 더해도 899만㎥로 900만㎥를 밑돌아 2021~2022년의 우드 쇼크시의 1,200만㎥대 보다 크게 감소했다. 자재 수요의 감소와 수급 조정의 결과라고 해도 목재수요의 총체적인 축소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목재수입협회(세끼노 히로시 회장)가 집계한 2023년 주요 목재의 수입량은 아래 표와 같다.
모든 분야에서 수입량은 전년수준을 밑돌았다. 그 중에서도 수입재 비율이 높은 미국 캐나다재(원목, 제재품계)로 전년대비 20% 정도, 유럽재(동)로 동 37% 정도 감소했다. 총수입량의 감소량은 214만㎥이지만 이 2개의 분야의 감소량(165만㎥)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하는 등 구조재 관련의 수급 축소가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목질보드와 구조용 집성재 등의 분야에서도 전년대비 128만㎥가 감소한 가운데, 합판과 구조용 집성재 주요 분야의 감소량이 98만㎥로 전체의 76%를 차지하는 등 자재 수요를 지지하는 기간 분야에서의 축소가 두드러졌다.
2023년에는 제3차 우드 쇼크로 흐트러진 수급조정이 진행된 한 해였다. 이에 더해 신설주택착공 호수가 82만호를 밑도는 등 자재수요의 감소를 체험했다. 고가로 진행된 자재 분야에서 수정을 피할 수 없게 되면서도 매입 비용과 시장가격의 틈에서 손실을 피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제재, 구조용 집성재를 포함한 유럽재가 최대의 어려움을 겪는 것 외에 2023년 8월말의 쥬고쿠목재 카시마 제재공장의 화재라고 하는 업계를 흔드는 사고로 미재 제품 공급 감소에 따른 원목 수요의 감소요인을 낳았다.
러시아재는 1953년 이후 70년만에 수입량이 제로가 되어 원목을 개입한 목재사업이 상실된 해가 되었다. 2000년초에는 남양재에 대신하여 외재 원목의 황금기를 형성했지만 그것도 과거의 것이 되었다. 지속적 성장이 보증되고 있는 NZ·칠레재이지만 NZ원목은 중국의 흡인력이 강하고 구조재로서의 평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포장자재 분야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비용상승으로 국산재 수요에 밀리고 있고 칠레재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 남양재는 제재 관련에 머물러 있어 원목 수요가 한정되어 있다.
수입 합판은 국내 수급에 연동하지 않을 수 없는 가운데 산지의 원목확보 문제로부터 자재의 거래가 진행될 수 없는 상태로 수입량이 200만㎥를 밑돌았다. 1991년에 302만㎥로 전년의 41만㎥에서 7배 이상이 수입되어 수입 합판시대를 맞이한 이전 상황에서 퇴보했다.
MDF와 PB·OSB 등도 90만㎥로 1997년과 2013년에 MDF, PB·OSB가 각각 최고 수입량을 기록하고 이러한 합계 모두 115만㎥가 된 최고치로부터 2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