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49호
일본의 2023년 합판보드 동향 -구조용 PB 견실하게 시장 확대- (2023. 12. 15)
[합판]
일본의 국내외산 합판은 작년에 걸쳐 증가한 국내 재고의 정리가 진행되었다. 국산 합판은 합판제조업체에 의한 감산 지속으로 수급조정과 가격유지를 단행했지만 실수요가 활발하지 않았던 점 등으로 침엽수 구조용 합판(12㎜, 3×6)은 연초의 2,000엔/매(도매상 도착가)에서 1,500엔(동)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형태가 되었다. 수입 합판은 산지로부터의 입하가 크게 감소하는 가운데 시중가격은 하절기까지 대부분 하락이 멈추었고 그 후에는 극단적인 엔화가치하락 진행에 의한 상승기대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전개가 되었다.
작년 상반기까지의 부족감으로부터 일전하여 작년 7월부터 재고의 증가가 계속된 국산 합판은 합판제조업체에 의한 동 10월부터의 감산으로 수급조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침엽수 구조용 합판에 대한 제조업체 재고는 금년 2월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그 다음은 감소경향을 보였다. 제조업체의 출하량에 대해 재고량이 0.7개월분 정도에 머무르는 것이 적정수준으로 여겨지지만 동 1~2월에는 0.9개월 전후로 잉여감이 있었던 것에 대해 동 6월에는 0.7개월 정도로 적정수준을 보였다.
지역에 따라 가격차는 있지만 국산 침엽수 구조용 합판(12㎜, 3×6)은 거래의 정체감 등으로 연초의 2,000엔/매(도매상 도착가)이 12월에는 1,500엔(동)으로 하락했다. 하절기에는 동일본의 합판제조업체가 가격유지를 발표한 것 등으로 바닥수준이 강해졌지만 다시 분위기가 약세를 띠는 결과가 되었다. 가을에는 유통업자에 의한 적자판매 등도 있어 하한가를 보였다. 합판제조업체 사이에서의 생산·경영방침의 차이로 가격유지에 대한 보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도 배경에 있다.
수입 남양재 합판은 1~10월의 입하량이 말레이시아에서 전년동기비 35.6% 감소했고 인도네시아에서 동 34.3% 감소하여 일년을 통해 산지로부터의 공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산지가격이 작년말부터 하락경향을 보였고 연초의 엔화가치 상승도 겹쳐 시중가격이 하락했다. 일시적으로는 도장 거푸집용 합판에서 재고의 구입비용이 판매가격을 상회하는 적자판매도 보여 상반기에 걸쳐서는 시세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선물 계약이 그다지 증가하지 않았다.
게다가 금년에는 점진적으로 엔화가치 하락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엔고 반전으로의 경계로부터 대담하게 매입에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었다.
또한, 산지가격은 전반적으로 하절기에 걸쳐 바닥세를 보였고 도장 거푸집용 합판이나 구조용 합판에서는 일부 Shipper에서 반전도 볼 수 있었다. 한편, 8월부터 11월에 걸쳐 대체적으로 US$1=145~151엔으로 환율이 추이하는 등 엔화가치 하락이 뚜렷하여 시중가격의 인상이 요구되고 있다.
[목질보드]
목질보드는 작년에 수급이 부족한 선반용 파티클보드였으나 금년에는 잉여감을 감돌았다. 인력부족에 의한 맨션의 공사기간 지연이 큰 요인이다. 그 한편, 구조용 PB는 다른 면재에 비해 경우의 가격경쟁력 등을 장점으로 작년에 이어 거래가 증가했다.
MDF는 주택착공의 정체 등의 영향을 받아 봄 경에 수급이 완화되었다. MDF의 국내제조업체는 생산비용 상승에 의해 가격 인하에 대응하는 것도 어려워 어려운 판매상황이 계속되었다. 국내 제조업체는 판매량에 근거하여 생산을 조정하는 등 감산을 계속했다. 그 밖에 화재로 공장가동이 정지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동경보드공업 사쿠라(佐倉)공장에서는 작년말에 칩 건조기가 소실되어 금년의 생산이 감소했다. 또한, 내년에는 칩 건조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5월에는 에이다이(永大)산업 츠루가(敦賀)공장과 EN보드가 화재에 의해 가동을 정지했다. EN보드는 6월 후반에 가동을 재개한 한편, 에이다이산업 츠루가 공장은 8월말에 소재 공정을 폐쇄했다. 또 12월에는 신아키모쿠(新秋木)공업의 PB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합판∙목질보드 주요 일지
1월 산키(三基)형틀공업, 말레이시아의 공장에서 금기에 CoC인증취득. ◊동경보드공업, 칩건조설비 고장으로 사쿠라(佐倉)공장 조업 중단. ◊신에이(新栄)합판공업, 생산조정을 계속. ◊다이켄(大建)공업, DNZ의 MDF 후판라인 정지. ◊마루타마(丸玉)목재, 2026년 목표로 제3공장 건설 계획
2월 다이켄(大建)공업, IB, 다이라이트 등 제조업체 판매가격 개정. ◊동일본의 합판제조업체, 3월에도 감산 계속
3월 동경보드공업, 사쿠라공장의 조업 재개. ◊메트로 파티클, 태국의 PB공장이 JIS인증 취득. ◊칸토(関東)지구의 도장 거푸집용 합판, 공무점 납품가격 붕괴. ◊에이다이(永大)산업, 츠루가(敦賀)사업소에서 PB생산 재개. ◊키텍, 재조림 촉진에 산림정비협정 체결. ◊스미토모(住友)임업, 크로스 기초(下地)합판에서 장관인증 취득. ◊닛신 본사 장척합판 공장, 5월 연휴 지나 조업 개시. ◊쥬텍, 住実 eco 합판류 확충. ◊SUN&L, 4월말에 합판 생산 중지
4월 Woods land, 조작용 LVL에서 JAS 취득. ◊2월의 합판 공급, 2020년 이후 최저. ◊칸토(関東)지구의 도장 거푸집용 합판, 거래침체로 적자 지속. ◊니가타(新潟)합판 진흥, 합판용 박판의 제조 개시
5월 국산재 침엽수 합판, 하락세 전망에도 바닥세 근접. ◊키텍, 구조용 LVL를 국산 낙엽송 140E로 확대 판매 체제. ◊수입 남양재 합판, 입하 대폭 감소로 염가물량 불식 조짐. ◊타안 그룹, 30년에 걸쳐 연간 32만㎥ 원목 생산의 벌채 허가. ◊PB 2개 공장에서 화재, 에이다이(永大) 츠루가는 프레스, EN보드는 보일러 일부. ◊닛신 본사 합판공장, 11개월 만에 JAS제품 생산 개시. ◊다이켄(大建)공업, 수피 유래의 접착제로 MDF제조. ◊국산 침엽수 합판, 바닥시세 굳어지지 않고 하락. ◊닛신, 내항선 전용 Bath 완공
6월 신아키모쿠(新秋木)공업 합판공장, 일부 가동 재개. ◊그린 패널 코퍼레이션, 山東頣零環保板 유한공사에 업무 정지 청구. ◊이시노마키(石巻)합판공업, 20일 저녁에 제3공장에서 화재. ◊닛신 코호쿠(湖北)공장, 한국산 침엽수 원목으로 합판 시작(試作). 동일본의 침엽수 합판제조업체, 7월가격 유지. ◊후릿츠 에가, 국내에서 고압멜라민 화장판 재고판매. ◊EN보드 5월 13일의 화재 사고, 26일부터 생산 재개. ◊호쿠신, 세계 최초의 섬유 리사이클 보드 양산 실험에 성공
7월 칸토(関東)지구의 도장 거푸집, 입하격감에도 시세 하락 지속. ◊EN보드, 8월의 PB생산, l만톤 목표. ◊도장 거푸집용 합판, 산지가 잇따라 가격인상 제시. ◊도쿄농공대학·일본섬유판공업회 공동 연구팀, 목질보드의 과거 70년간의 탄소저장량 해명. ◊아키타현 호우피해, 아키타 Plywood 오가(男鹿)공장에서 단수(断水). ◊농림수산성, 무트아군과 GPC에 업무 정지 청구. ◊하이남, 조작용 LVL에서도 일본시장 참가. ◊국산 침엽수 합판, 동서(東西) 모두 바닥세 진입. ◊미야기현(宮城県) CLT등 보급추진협의회와 토호쿠(東北)직업능력개발대학교, 초두께합판의 내력벽 시험 실시
8월 수입 도장 거푸집 합판, 시중가격의 바닥세 진입. ◊상반기 합판 공급, 국내외산 모두 크게 감소. ◊에이다이(永大)산업, 츠루가(敦賀)사업소 PB공장 소재공정 폐쇄. ◊베트남 United Forest, Styrax로 전량 FSC대응 가능. ◊수입 도장 거푸집용 합판, 산지가 US$20~50 인상 제시. ◊국산 침엽수합판 수급, 3개월 연속 출하 향상
9월 스미토모(住友)임업과 신에츠(信越)화학공업, 공동으로 내화(耐火)합판 개발. ◊신아키모쿠(新秋木)공업, 합판생산 월간 6,000㎥까지 회복. ◊MGC Wood Chem,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의 제품으로 국제인정 ‘ISCC PLUS’취득. ◊마루타마(丸玉)목재, 자작나무합판라인 가동
10월 이토츄(伊藤忠)건재, ‘지구수(地球樹)’로 월간 1만 3,000㎥의 판매 목표
11월 9월의 합판 공급, 국산 침엽수 구조용이 유통 상승세 생산·출하 회복. ◊크로노스판, JAS의 각 매에 인쇄 실시. ◊2일에 4년만에 ‘합판의 날’ 기념식전 개최. ◊국산재 침엽수 구조용 합판, 장당 1,500엔 밑돌아. ◊우드원, 내년 3월에 NZ기스본 공장을 폐쇄하고 생산거점을 3개 공장에 집약. ◊오시카, 목재보존제 제품에 대해 내년 출하분부터 40% 이상 가격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