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38호
일본의 국내외산 MDF 시황 -판매가격 유지를 위해 생산조정- (2023. 5. 10)
MDF는 수급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연말까지는 해외 제조업체의 1개 라인 조업정지로 제품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금년 1~3월의 MDF 수입량은 15만4,500㎥(전년동기비 3.3% 증가)로 작년의 동 시기를 조금 상회하는 입하로 제품부족에 대한 우려는 해소되고 있다.
수요면에서는 수납이나 거구용의 침엽수계 후판은 맨션용 제품의 수요도 있어 비교적 견실하지만 주택용은 정체되어 있다. Floor용 박판은 복합 Floor가 맨션용으로 견실하지만 단독주택 수요의 정체로 전체적으로는 거래가 둔화되고 있다.
다만, 국내외산 모두 칩과 전기요금 등의 가격상승에 의해 생산비용이 상승하고 있어 가격인하는 피하고 싶은 의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국내 MDF제조업체에서는 생산 품목의 조정이나 감산으로 가격유지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