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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5-24 09:42
일본의 수입 남양재 합판 시황 -저가제품 불식 움직임- (2023. 5. 9)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49  
일본목재신문 제1138호
일본의 수입 남양재 합판 시황 -저가제품 불식 움직임- (2023. 5. 9)

 

일본의 수입 남양재 합판은 공급의 대폭적인 감소를 배경으로 4월 이후 비용에 맞는 수준까지 가격을 회복시키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결산기말의 재고정리 영향으로 3월까지 저가가 나돌았지만 크게 감소한 공급은 당분간 증가할 전망이 없어 더 이상 비용 이하로 판매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시중 가격은 도장 거푸집용 합판 12㎜ 3×6이 2,000엔/매(도매상 도착가), 거푸집용 합판이 1,800엔(동), 구조용 합판이 1,600엔(동), 보통합판이 2.5㎜가 780엔(동), 4㎜가 900엔(동), 5.5㎜가 1,050엔(동)이다.

산지가격은 보통합판이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푸집용 합판은 2월 이후 보합세로 추이하고 있어 US$1=134엔으로 선물 수입비용은 도장거푸집용 합판이 2,100엔/매(항구 트럭상차도), 거푸집용 합판이 1,850엔(동)으로 상승했다.

남양재 합판은 산지가격의 하락과 연말부터 연초에 걸쳐 엔화가치 상승으로 수입비용이 하락하여 연초부터 3월에 걸쳐 시중가격도 하락했다. 하지만, 시세가 하락될 전망으로부터 선물의 계약량이 증가하지 않아 입하는 계속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미 남양재 구조용 합판은 물품부족으로 현물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화되고 있어 도장 거푸집용 합판이나 일부 보통합판도 조만 간에 물품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양재 합판 -수입 감소로 항구 재고 조정 국면-

남양재 합판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산 모두 현재의 입하는 크게 줄어 들고 있어 항구재고도 감소 국면에 들어가 있다. 출하는 저조하지만 2월을 바닥으로 향상되고 있어 3월까지 비용을 밑도는 판매가 멈추고 있다.

산지가격은 도장 거푸집용 합판 12㎜ 3×6이 US$750/㎥(C&F), 거푸집용 합판이 US$660(동), 구조용 합판이 US$560(동), 보통합판은 2.5㎜ 3×6이 US$1050~1100(동), 4㎜가 US$880(동), 5.5㎜가 US$850(동)이다.

일본으로부터의 거래가 저조한 가운데 미국과 한국 등 타국용도 활발하지 않아 공급자가 많은 보통합판은 하락 기조에 있다. 하지만, 공급자가 한정되어 있는 도장 거푸집용 합판이나 거푸집용 합판은 저가에는 대응하지 않는 자세가 강하여 산지의 제시가격이 2월 이후 보합세로 추이하고 있다.

수입비용은, 보통합판은 국내 판가에 맞는 수준이지만 거푸집용이나 구조용은 현재의 판가라면 100엔(매) 정도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거래는 저조하지만 공급이 적어 바닥세가 근접해 있다는 견해가 나와 있다.

남양재 합판은 우드 쇼크로 가격이 상승하여 고가 재고가 증가한 것을 재고금액이 크게 부풀어 올랐다. 상사나 도매상은 결산기말에 걸쳐 재고를 압축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재적이 줄어 들어도 단가가 비싸 재고금액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점 등으로 인해 매입이 필요한 타이밍이 되었어도 신규 발주를 행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