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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8-17 10:21
일본의 2022년 상반기 목질계 연료 수입 동향 -목질펠릿, PKS 크게 증가-(2022. 8. 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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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14호
일본의 2022년 상반기 목질계 연료 수입 동향 -목질펠릿, PKS 크게 증가-(2022. 8. 4)

일본의 2022년 상반기에 수입한 목질계 수입 연료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목질 바이오매스 발전소와 석탄 화력혼소발전소 등의 가동수가 증가하여 소비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 목질펠릿의 증가폭이 눈에 띄지만 PKS(야자껍질)도 전년동기비 20% 이상 증가했다. 앞으로 몇 년 간은 증가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년 상반기 목질펠릿과 PKS의 수입량이 모두 증가했다. 합계 연간 700만톤 정도까지 증가할 전망으로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국가별 PKS 입하량은 인도네시아산이 약 103만톤(전년대비 12.3% 증가)이며 비교적 증가폭이 작았지만 말레이시아산은 약 35만톤(동 78.9% 증가)으로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산은 재작년부터 Lock Down 등으로 공급망이 단절되거나 집하작업이 정체되거나 함으로써 입하량이 부진한 것의 반동과 인도네시아산의 높은 가격을 기피하여 재차 거래가 늘어난 측면이 있다. 

장기간 PKS수급은 공급 과다로 추이해 왔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에 화석연료의 상승세가 지속되어 바이오매스계 연료도 상승세로 추이했다. 현재 PKS는 완전한 수요 과다이며 특히, 일본 외 수출용의 거래가 늘어난 것과 인도네시아 국내의 석탄혼소용으로 수요가 늘어남으로써 판매자 시장으로 변화되었다.

일본내에서 PKS를 소비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전소형이라면 장기고정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국산재 주체의 발전소는 PKS를 보조 연료재용으로 산발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다만, 최근의 높은 가격을 경원하여 거래는 감소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가별 목질펠릿 수입량은 과반이 되는 베트남산이 약 109만톤(동 54.1% 증가), 그 다음으로 캐나다산이 약 64만톤(동 26% 증가)으로 되어 있다.

러시아 침공 후 유럽의 목질펠릿 시장가격이 급상승함으로써 북미의 펠릿 공급자는 유럽용 공급에 힘쓰고 있다. 장기계약하고 있는 일본용은 품질에 주의하면서 베트남 등의 아시아산으로 공급원을 대체할 움직임도 있어 베트남산의 대폭 증가에도 연결되고 있다.

또한, 미국산은 상반기에 약 12만톤(동 326.9% 증가)의 수입량으로 마침내 수입국의 3번째로 올라섰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미국산 목질펠릿의 입하량이 증가될 전망이다.

덧붙여 자원에너지청이 집계한 FIT 인정·도입량에서는 3월말 시점의 일반 목재구분의 가동건수는 73건(전년동월비 10건 증가)으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