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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8-17 10:17
일본의 2022년 상반기 목재수입 동향 -유럽과 러시아 제재품 증가- (2022. 8. 2)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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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14호
일본의 2022년 상반기 목재수입 동향 -유럽과 러시아 제재품 증가- (2022. 8. 2)

일본의 금년 상반기 목재(원목, 제재품, 합판 등) 수입량은 제재품이 전년동기비 18% 증가했지만 원목은 전기와 같은 수준이 되었다. 한편, 합판 등 구조용 집성재, MDF, PB/OSB 등의 Engineered Wood(EW)는 일제히 증가했다. 제재품과 EW의 입하량의 증가는, 작년 동기에는 우드 쇼크의 발발로 유럽과 북미산 제재품의 입하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며 작년 하반기 후반부터의 입하 회복 기세가 금년 전반의 입하로 연결된 것이다.

제재품에서 최대 수입량을 자랑하는 유럽재는 139만㎥로 전년동기비 33.7% 증가했음에 대해 미국 캐나다 제재품은 60만㎥(동 10.9% 감소)로 전기수준을 한층 더 밑돌았다. 유럽재는 2021년 상반기 104만㎥, 동 하반기 116만㎥, 금기 상반기 139만㎥에 달했지만 2021년 하반기와 금년 상반기의 합계는 246만㎥로 2021년 통기보다 13.4% 증가했다. 계약 잔량의 입하 지연이 상반기 입하로 나타났다.

또한, 러시아재 제재품은 49만㎥로 동 35.3% 증가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의 응수로 원목과 단판, 칩의 수출이 금지되었지만 송금 시스템의 제재 등으로 제재품의 수입이 향후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 예측수입이 겹쳐 대량의 입하 증가로 나타났다.

게다가 금년부터 원목수입이 금지된다는 견해로 작년 하반기에는 49만㎥의 제재품 수입으로 2반기 합계 98만㎥가 수입되었다.

라디에타파인은 뉴질랜드산 원목이 보합수준임에 대해 칠레산 제재품이 14만㎥(동 50.8% 증가)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배선의 사정으로 2021년 상반기에 적었지만 NZ산 원목이 중국용의 영향으로 강세를 띤 것의 반동도 있다.


제품수입은 유럽 제재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합판이 138만㎥로 동 12.8% 증가했다. 2021년 하반기에는 140만㎥로 2반기 연속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국내 합판이 1년전부터 가격이 상승한 것에 연동하여 수입량도 회복되었다.

구조용 집성재 등 EW의 수입은 모두 전년동기비 25% 정도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구조용 집성재는 유럽 제재품의 움직임과 관련되어 있다. 금기 수입량은 49만㎥(동 24.5% 증가)로 2021년 상반기 35만㎥, 2021년 하반기 43만㎥로 1년전에 비해 10만㎥ 증가했다.

작년 하반기와 금년 상반기의 합계는 93만㎥로 2021년 통기의 83만㎥보다 11.6% 증가했다. 우드 쇼크로 예상 외의 가격상승을 보여 구조용 집성재가 앞으로 어떠한 수급추이를 보일까 주목되고 있다.

MDF, PB/OSB도 컨테이너선 등을 이용한 Supply-Chain의 회복 등으로 수입량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모두 작년 하반기와 금년 상반기의 합산 수치는 2021년 통기보다 12%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산이 한계가 있어 수입제품이 보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