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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6-08 10:08
일본의 합판용 원목 동향, 국산재 원목집하 개선 조짐 (2022. 5. 31)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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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09호

일본의 합판용 원목 동향, 국산재 원목집하 개선 조짐 (2022. 5. 31)

 

일본의 국산재 합판용 원목가격은 삼나무와 편백 모두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수량이 집하되기 시작했다. 벌채가 순조로운 가운데 수출용 원목과 제재용 원목의 거래가 둔화되기 시작한 것이 배경에 있다. 다만, 집하에 여유가 생긴 것이 아니라 서(西)일본의 삼나무와 동(東)일본의 낙엽송은 여전히 부족감이 강하며 낙엽송은 한층 더 강세기조를 보이고 있다.


제재용 원목은 하절기시장을 기피하는 시기로 시세가 하락할 조짐도 보이고 있지만 합판용과 경합하는 중목재(中目材)는 러시아재의 대체수요로 소(小)각재의 생산이 활발한 제재공장의 거래가 강하여 가격하락은 기대하기 어렵다.


합판용 미송 원목가격은 계속 상승되고 있다. 캐나다산은 전월대비 US$5 인상된 US$270/㎥(CIF) 정도이며 급속한 엔화가치 하락도 있어 수입비용은 3만7,000엔 정도로 동 3,000엔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단판수출금지 이후 합판제조업체의 거래는 크게 증가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지만 현지 수요자의 거래도 강하여 필요량의 60% 정도 밖에 확보할 수 없다. 연초부터 3월까지 증가기조로 추이한 일본용 오퍼 수량도 4월에는 동 30% 정도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