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107호
일본의 국산합판 시황 -장기연휴로 공급 감소- (2022. 4. 29)
국산 침엽수 합판은 공급불안이 한층 강해지고 있다. 예년 같으면 3월에는 재고가 늘어나는 시기이지만 침엽수 합판의 생산량 27만3,800㎥에 대해 출하량이 27만1,600㎥로 생산량이 출하량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였다. 이 때문에 재고량은 9만4,700㎥로 전월대비 1,800㎥ 증가하여 출하량 기준 0.3개월분으로 거의 보합수준을 보였다. 밀린 공사지연으로 Precut회사가 바빠졌기 때문에 출하가 견실하다. 한편, 생산량은 인력과 원목문제가 만성화되고 있다.
4월부터 5월에 걸쳐 장기연휴가 있기 때문에 통상 가동일이 적다. 게다가 금년에는 동일본의 합판공장이 설비 개보수를 실시하기 때문에 1주 빨리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 때문에 4월과 5월의 생산량은 낮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러시아산 단판은 4월 상순에 모두 소진되었다.
국내 합판제조업체에서는 전층 삼나무제품의 확대와 국산 낙엽송으로의 대체를 추진하고 있으나 영향은 불가피하다. 상사 등에서는 한층 물품부족이 강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대체 수단도 적다. 수입 구조용 합판은 모두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고 게다가 러시아산 단판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일본내에서의 러시아에 대한 이미지 악화와 품질에 대한 우려로 취급에 신중한 유통업자와 주택회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