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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23 09:33
일본의 NZ 및 칠레재 시황 -중국용 NZ산 원목가격 상승세- (2022. 2. 23)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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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03호

일본의 NZ 및 칠레재 시황 -중국용 NZ산 원목가격 상승세- (2022. 2. 23)

 

뉴질랜드산 라디에타파인 원목과 칠레산 라디에타파인 제재품 가격이 모두 상승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은 중국용 3월 선적의 산지가격이 US$160~165/㎥(C&F)로 작년 12월의 US$140(동)에서 US$20(동) 이상 인상되었다. 중국에서 유럽재의 입하가 감소되고 있는 것 등으로 앞으로 원목수급이 약간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한 것이 하나의 요인이다. 일본용 1월 선적이 US$170~180(동)로 전월부터 인상이 보류되었지만 중국용 가격의 상승으로 앞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칠레 제재품의 산지가격은 2021년 10월 선적(2021년 배선 5번 선박)에서 2월 선적(2022년 배선 1번 선박)까지 박판과 할각 모두 US$410/㎥(C&F) 정도로 보합세로 추이해 왔다. 하지만, 작년부터 계속된 선박운임의 상승으로 산지 공급자의 운송비용 부담이 늘어나 2022년 2번 선박 이후에 대한 산지가격 인상이 검토되고 있다.


칠레 제재품의 최근 판매가격은 박판(薄板) 5만2,500~5만3,000엔/㎥(트럭상차도), 할각(割角) 5만500~5만1,000엔(동)으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월부터 수입되고 있는 11월 선적(2021년 6번 선박)은 엔화가치하락으로 수입비용이 높아져 각 도매상은 포장재의 수급환경을 살피면서 1,500~2,000엔/㎥(트럭상차도)을 인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