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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2-27 10:15
일본의 NZ재 및 칠레재 시황 -칠레재 5번 선박의 수입비용 전가- (2021. 12. 22)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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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095호

일본의 NZ재 및 칠레재 시황 -칠레재 5번 선박의 수입비용 전가- (2021. 12. 22)

 

칠레산 라디에타파인 제재품은 12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판매가격을 3,500~4,000엔 인상하여 박판(薄板) 5만2,500~5만3,000엔/㎥(트럭 상차도), 할각(割角) 5만500~5만1,000엔(동)으로 5만엔대에 돌입했다. 이번 가격인상으로 산지가격이 약 US$410였던 9월 선적(5번 선박)의 수입비용이 전가된 형태이다. 11월 선적(6번 선박)은 12월 중순에 카와사키(川崎)항에 입항하여 순차적으로 각 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뉴질랜드산 Flitch의 2022년 1/4분기 계약 수입비용은 5만2,500~5만4,500엔/㎥(트럭상차도)으로 전회대비 보합세로 수입원이 희망한 수량을 거의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특히 8월 선적~11월 선적에서 공급량이 감소한 가운데 배선혼란으로 입하가 지연되어 수입원에서는 부족감이 계속되고 있다. 11월 선적의 입하도 당초 예정보다 1~2주간 정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의 일본용 가격은 US$180~190/㎥(C&F)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금년 가을부터 약세기조의 중국용은 일부에서 US$140(동)를 밑도는 등 일본용과 큰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용이 일본용보다 가격이 비쌌지만 역전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중국은 구정월과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그 사이에 공장의 가동중단 등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NZ로부터의 공급과 가격동향에 불투명감이 감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