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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0-13 10:01
북미 제재시황 -제재목 15종 평균가격 상승- (2021. 10. 1)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830  

일본목재신문 제1088호

북미 제재시황 -제재목 15종 평균가격 상승- (2021. 10. 1)

 

북미 제재시황은 9월 제4주의 구조재 15종(種) 평균가격이 전주대비 US$24 상승한 US$469/1,000BM로 4주 연속 상승하여 최저시세대비 US$84(21.8%) 상승했다. 캐나다 서부 내륙산 SPF 2×4 No.2&베타는 전주대비 US$26 상승한 US$498(공장출고가격, 동)로 US$500대에 달하여 5주 연속 상승하여 최저시세대비 US$113(29.4%) 상승했다. 유통 간에 높은 가격 재고의 정리가 일순하여 바닥시세감이 대두했다. 견실한 미국 신설주택착공을 배경으로 구입을 회복시키는 움직임이 확대되었다.


최저시세로부터의 주간 상승폭은 15종 평균가격이 US$7, US$22, US$27, US$24였고 SPF가 US$10, US$30, US$35, US$12, US$26였다. 조정단계의 가격상승으로 기세는 강하지 않지만 꾸준히 가격이 상승되고 있다.


Green Douglas fir 2×4 스탠다드&베타는 전주대비 US$5 상승, 최저시세대비 US$95 상승한 US$370(Portland, 동), KD Douglas fir 2×4 No.2&베타는 동 US$35 상승, US$85 상승한 US$575(공장출고가격, 동), Western Hemlock(연안) 2×4 No.2&베타는 동 US$35 상승, US$95 상승한 US$485(동), Southern Yellow Pine(서부) 2×4 No.2는 동 US$21 상승, US$39 상승한 US$522(동)였다.


캐나다 서부 내륙은 산불에 의한 원목부족과 Stumpage(입목대금)의 상승으로 제3/4분기 이후 감산 움직임이 확대되었다. 미국의 서해안과 남부도 시세하락과 신형 코로나19의 감염 재확대 등의 영향으로 공장 가동률이 저하되고 있어 공급이 전반으로 감소한 것도 시세상승의 배경에 있다.


한편, 8월의 미국 신설주택은 연율 161만5,000호(전월대비 3.9% 증가, 전년동월비 17.4% 증가)로 전월대비로는 2개월만에 증가했고 주택착공의 선행지표가 되는 건설허가 건수도 l72만8,000호(동 6.0% 증가, 13.5% 증가)로 2개월 연속 증가하여 수요면에서의 불안요소는 없다.

일본용은 제4/4분기의 캐나다 서부 내륙산 SPF가 전회대비 20% 상승, 미송 석까래가 오퍼가격으로 동 9% 정도 각각 하락했지만 북미시황에 비해 가격이 높아 공급에 큰 영향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북미제재시황의 회복으로 현지 제재공장에 생산회복 움직임이 확대되면 일본용의 공급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