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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9-27 10:45
일본의 2021년 상반기 방부목재 생산량, 전년동기비 2.8% 감소 (2021. 9. 9)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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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086호

일본의 2021년 상반기 방부목재 생산량, 전년동기비 2.8% 감소 (2021. 9. 9)

 

일본목재방부공업조합(동경, 越井潤 이사장)은 최근, 2021년 상반기 방부목재 생산량을 발표했다. 동기는 우드 쇼크의 영향이 우려되었지만 9만3,952㎥(전년동기비 2.8% 감소)로 전년과 거의 비슷한 생산량이었다.


방부처리목재 분야에서는 우드 쇼크의 영향 등에 의해 사용 수종인 Western hemlock, Douglas, Red wood 집성재의 공급이 부족하여 방부처리 토대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당기의 숫자를 보면 그 영향은 아직 적으며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토대는 4만5,126㎥(동 1.8% 감소)였다.


방부처리 토대에 이용되는 Red wood 집성재는 국내외산 모두 공급이 한정되어 있어 가격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각 방부처리 토대 제조업체의 가격도 인상되고 있어 아직 생산량이 감소되지는 않았다.


또한, 편백 토대 등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각 방부처리 토대 가격이 인상되어도 시장점유율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타 건축재는 고내구(高耐久) 설계의 주택건축이 진행되는 가운데 구조재 이외에 내장재에도 방부처리 목재를 이용하는 대응도 있어 3만6,139㎥(동 4.2% 증가)가 생산되었다. 이는 비주택분야에서 구조 몸체(軀體)에도 방부처리 수요가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


주택 외에 주목되고 있는 것이 나무 울타리 등의 외구재 부문이다. 동 분야의 생산량은 8,072㎥(동 11.6% 증가)였다. 동 분야는 ‘담·울타리·데크 등의 목질화대책 지원 사업’ ‘외구부의 목질화대책지원사업’에 더해 가든이나 DIY 등 코로나재난으로 거래가 활발한 홈센터용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방부제조업체는 ‘금년 상반기에는 방부처리한 집성재, 각 외재의 부족도 있었지만 가격인상의 대응 등에 의해 각 사용 자재를 조달할 수 있어 공급부족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앞으로는 우드 쇼크 가운데 편백 토대와의 경쟁이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