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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8-09 09:49
일본의 합판용 원목 동향 -국내외산 원목 모두 공급에 어려움- (2021. 7. 31)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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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082호

일본의 합판용 원목 동향 -국내외산 원목 모두 공급에 어려움- (2021. 7. 31)

 

삼나무 원목은 도호쿠(東北)산이 1만1,000엔~1만2,000엔/㎥(합판공장 도착가격, B재)으로 간사이(西)지방에서는 1만3,000~1만5,000엔(동)이다. 서일본에서는 7월 상순, 쥬고쿠(中)지방에서의 악천후도 있어 합판제조업체의 원목부족이 한층 강해지고 있다. 일부 합판공장에서는 완전가동 생산체제에도 불구하고 감산체제에 놓여 있기 때문에 품목마다 수주량을 조정해야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동일본 합판제조업체로의 주문이 증가하고 있지만 동일본의 합판공장도 원목을 생각처럼 집하할 수 없다. 게다가 도호쿠(東北)산 낙엽송 원목은 1만8,000엔(동) 정도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일본의 합판용 편백 원목가격이 3만엔(동) 정도 수준까지 상승했다. 수량만이 아니라 가격면에서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수입 원재료도 미송 원목은 북미에서의 수요가 견실하기 때문에 일본용으로 공급을 늘릴 여력이 적다. 러시아산 낙엽송 단판도 완전가동 생산체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증산 요망에 대응할 여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