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081호
인도네시아, 코로나 감염확대로 자재공급에 불안감 확대 (2021. 7. 16)
인도네시아의 신형 코로나19 감염자가 7월 14일, 5만4,000명으로 1일 감염자로는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감염자에 대한 사망률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받아 인도네시아 주재원의 귀국 명령이 잇따르고 있다.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합판과 목재무역, 건재업체 등의 제조거점에 주재하고 있는 일본인에 대해 관리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귀국을 촉구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무역과 관리실무자 외에 공장내 종업원의 감염자가 있는 경우에는 조업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앞으로의 자재공급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가능한 한 리모트에 의한 실무로 대응하지만 실제면에서 자재공급이 불안정해지는 것에 의해 대체 자재로의 전환이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지금까지의 남양재 자원공급문제에 더해 현재 신형 코로나환자 수의 증가로 남양재 지역으로부터의 자재공급 문제에 본격적으로 대책을 모색할 때가 왔다고 보는 경향도 있다.
그 중에서도 남양재 합판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로부터 연간 150만㎥가 수입되고 있지만 대체할 수 있는 분야가 침엽수 합판이나 섬유판으로 한정되어 있다. 제재 집성판 등 16만㎥가 양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는 가운데 기타 각종 건재나 주택설비기기 등도 남양재 국가와의 업무가 구축되어 있다.
자원문제와 더불어 감염확대 지역에 있어서의 지속적인 업무에 대한 본연의 자세에 새로운 시점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