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071호
일본의 NZ재 및 칠레재 시황 -산지, 가격인상 지속- (2021. 4. 27)
칠레산재의 2번 선박은 2개 선박으로 나누어 입항할 예정이다. 1개 선박은 일본(나고야), 한국(부산·인천)·중국(샹하이)의 합계 4개 항 하역으로 나고야항에는 6월 중순 도착될 예정이다. 또 하나의 선박은 당초 스케줄대로 5월말에 가와사키(川崎)항과 오사카(大阪)항에 입항할 전망이다.
3번 선박의 계약교섭은 4월 상순에 종료되었으며 전회대비 US$20~25 인상되어 박판 US$340/㎥(C&F), 할각(割角) US$330(동)로 2번 선박에 이어 계속 가격이 인상되었다. 3번 선박의 판매량은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약 3만8,000㎥였지만 수입원의 희망은 전회에 이어 예정 판매량을 20~30% 정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산지는 각 거래처에 수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었다.
도매상의 보유재고는 적으며 기존고객 중심의 거래자세를 강하게 하고 있다. 삼나무 포장재의 제안도 증가하여 시장에 침투되었지만 유통량은 여전히 한정되어 있다. 삼나무도 건축재 수요의 고조로 도매상의 구입비용이 상승경향으로 수시로 비용상승분의 가격인상이 필요하게 되었다.
뉴질랜드산 라디에타파인 원목은 중국용 가격의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신규계약은 US$180/㎥(동)라고 한다. 일본용의 영향도 불가피하며 앞으로의 교섭에서 가격인상 제시가 예상된다. NZ 국내 제재는 원목가격의 동향을 보면서 재차 제재품가격 인상을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