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린(物林), 열이용으로 바이오매스사업 전개 (2015. 1. 1)
부츠린(物林, 동경도, 野口隆幸사장, JK Holdings 전액출자 회사임)은 시읍면(市町村) 시설의 에너지원이 되는 목질바이오매스 이용사업을 전개한다. 동사는 지역 산림조합과 제휴하여 지정관리자(※l)를 조직하고 소재 집하에서부터 칩판매 전반을 관리하여 수익을 분배한다. 근년, 목질바이오매스의 이용은 발전(發電)에 관심을 갖기 쉽지만 에너지효과의 4분의 3을 조달하는 열분야로의 도입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북해도내 시읍면에서 전개하는 바이오매스타운 구상을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부츠린(物林)은 시리우치마을(知內町)(※2)산림조합(森廣武美 조합장)과 공동기업체(JV)인 SB Forest를 조성하여 이 마을과 지정 관리자로서 협정을 체결했다. 시리우치마을이 중유(重油)보이러에서 칩보일러(360kw, 30만kcal)로 갱신한 것을 계기로 부츠린은 연료가 되는 원료의 집하와 칩의 납재와 외부판매 등을 담당한다.
수익은 시리우치(知內)마을 산림조합이 55%, 부츠린이 35%의 비율로 분배한다. 협정기간은 2014년 10월~2020년 3월말이지만 갱신이 가능하다.
이 마을은 약 3억엔을 투자하여 목조 목질자원저장시설(목재 Carter, 절삭 칩 외)과 칩보일러시설을 건설했다. 원목 보관능력은 3,100㎥이다. 칩 저장시설은 환기와 태양광으로 건조시킨다. Chipper는 원목경급이 36㎝인 것까지 투입 가능하다. 시설의 구조에는 북해도 남부 삼나무에 의한 구조용 집성재가 이용되고 있다.
계획으로는 2015년도의 원목소비량이 380㎥(칩생산량 330톤)이지만 2016년도 이후 생산량을 높여 2019년도에는 8,100㎥(동 6,980톤)를 목표로 한다.
보일러로 얻어진 열량은 근처에 있는 읍민센터의 난방 외에 이번 달 중에 완성되는 야나이(屋內)마을 주민 수영장과 어린이교류센터를 조합한 복합시설 ‘유영관(遊泳館)’의 난방과 가온용(加溫用) 열원으로 이용한다.
시리우치마을(知內町)의 시산으로는 중유에서 목질바이오매스 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연간 삭감량이 금액 360만엔(65%), CO2 242톤(33%)으로 경비와 환경의 양면에서 효과가 있다.
유영관은 25m의 수영장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보육실과 놀이방 등 목조단층집(2,549㎡)으로 목질자원 저장시설과 마찬가지로 북해도 남부 삼나무의 구조용 집성재(153㎥)와 Solid 제재품(97㎥)이 사용되었다. 라미나와 제재품은 마을 내의 제재공장에서 제조되어 대단면 구조용 집성재로 건설되었으며 총공사비용은 4억6,300만엔이다.
칩 원료인 C재와 D재는 부츠린(物林)이 산림조합 등의 협력을 얻어 집하하지만 그 중심이 시리우치마을의 산림이다. 지역자원의 유효이용을 도모하기 때문에 시리우치마을은 연간 최대 700㎥의 목질 소재를 바이오매스 이용용으로 무상 제공한다.
부츠린(物林)은 이러한 사업계획을 북해도 내를 중심으로 한 시읍면에 제안하는 한편, 집하한 소재를 제재용, 합판용, 바이오매스용 등으로 분류하여 모든 목재의 이용을 목표로 한다.
노구치(野口) 사장은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재생, 나아가서는 지방창생(創生)에 연결되는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l) 지방공공단체가 공적 시설을 관리·운영하기 위해 기간을 정하여 지정한 단체.
(※2) 북해도 남단의 마쓰마에(松前) 반도에 있는 인구 5,074명, 2,009세대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