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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06 10:20
일본의 목재건재업계 10대 뉴스 -목재자급률 30% 상회, TPP 합의 등- (2015. 12. 26)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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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879호
일본의 목재건재업계 10대 뉴스 -목재자급률 30% 상회, TPP 합의 등- (2015. 12. 26)

 

2015년 목재·건재업계의 10대 뉴스가 선정되었다.

우선은 목재자급률 30% 이상의 회복을 들고 싶다. 2014년에는 원목과 연료재, 바이오매스 연료 칩, 해외수출을 포함한 목재의 총수요가 7,581만4,000㎥였다. 이에 대한 국내 생산량은 2,366만2,000㎥로 목재자급율이 31.2%였으며 1988년 이후 26년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외재를 중심으로 한 목재산업에서 국내의 소재를 이용·활용하는 시대가 되었음을 실감하게 된다.

다음으로는 TPP 기본합의이다. 난항을 겪고 있던 교섭이 10월에 12개국의 참가로 기본합의에 이르렀다. 실제 협정발효까지는 시간이 소요되지만 합판과 SPF제재 등의 분야에서 관세가 크게 인하되었다.

3위는 최근의 화제로 새로운 국립경기장에 국산재 집성재와 철에 의한 하이브리드 구조의 지붕을 갖춘 스타디움의 건설이 결정된 것이다. 목재이용에 조예가 깊은 건축가인 쿠마 켄고(隈硏吾)씨가 참가했으며 이를 계기로 목조시설의 건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4위는 합판제조업체의 감산이다. 상반기의 비수요기에 동서(東西)의 제조업체가 보조를 맞추어 감산함으로써 어떻게든 하락세를 견지했다.

5위는 요시노 석고(吉野 石膏)에 의한 아사히(旭) 화이버 글래스의 매수이다. 석고보드와 단열재, 비목질건재의 조합으로 한층 더 깊이 건축분야와 관련되어 있다.

6위는 건축기준법개정, JIS A3301 목조 교사(校舎)의 JIS개정 등으로 목조건축의 규제가 완화된 것이다. 3층 건물 교사(校舎)가 준내화구조로 건설 가능하게 되었으며 JIS규격으로 일반 유통재를 조합한 Truss와 고(高)내력벽의 사양이 제시되어 중·대규모 목조 건축물의 건축이 용이해졌다.

7위는 목질바이오매스발전의 원년(元年)이다. 서일본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바이오매스발전소가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서일본에서는 원목수출을 포함하여 C, D재의 수요가 확대됨으로써 하급재의 가격이 상승했다.

8위는 반동감이 오래 지속되었다는 것이다. 2014년 4월에 소비세율이 8%로 인상되었지만 경과 조치로 2013년 9월말까지 계약된 주택은 이전 세율이 적용되었다. 이 때문에 2013년 후반부터 수요가 활발해졌지만 그의 반동감이 2014년에 발생하여 2015년 상반기까지 계속되었다.

9위는 CLT이다. 최근 몇 년 전부터의 움직임이지만 銘建공업이 양산공장을 착공했고 中東이 집성재와의 병용라인을 건설했으며 교토에서도 CLT공장의 건설계획이 발표되는 등 금년에도 화제가 많았다.

10위는 요코하마 맨션의 경사(傾斜)에서 말뚝(기초)공사의 데이터 위장으로 확대된 말뚝문제이다. 아직 그 영향은 불투명하지만 맨션을 중심으로 한 주택 판매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2015년 10대 뉴스>

①목재자급률 30% 상회

②TPP 기본합의

③새로운 국립경기장에 목재 이용

④합판제조업체 감산

⑤요시노 석고가 아사히 화이버 글래스 매수

⑥건축기준법 개정으로 3층 목조교사 건축 용이

⑦바이오매스발전 본격 가동

⑧소비증세의 반동감 오래 지속

⑨CLT 양산화

⑩말뚝공사의 데이터 위장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