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보드공업, 동경증권 2부에 상장 -폐목재 이용으로 순환형사회 형성 추진- (2015. 1. 6)
동경보드공업(동경도, 이노우에 히로유키사장)은 2014년 12월 동경 도내의 호텔에서 동경증권 2부 상장기념식전을 개최했다.
이노우에사장은 “해체재와 폐재를 원료로 한 Material Recycle의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여 탄소고정화를 추진하는 환경개선기업을 목표로 한다. 이번 주식상장은 사회에 대한 환경의식의 고양에 노력하는 역할도 있다”라고 말하며 순환형사회 형성을 위한 사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동사는 2014년 12월 25일에 주식을 상장했지만 첫날 주가는 2,005엔으로 시작하여 2,018엔으로 끝났다.
오전 11시부터의 상장식전에서는 회사 임원들이 줄을 선 가운데 이노우에사장이 아버지 이노우에 히로시씨의 영정을 가슴에 안고 상장의 종을 울렸다.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아버지 히로시씨에게 상장을 보고했다.
기념식전에서는 요시다 시게루 JK홀딩스회장과 이노우에 아츠히로 세이호쿠사장 등이 축사를 했다.
동경공업은 동경 신키바에 입지한 도시형 목재공업이다. 도시주변에 축적되어 있는 폐목재라는 자원을 이용하여 파티클보드를 생산하고 있어 순환형 목질자원 이용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익력도 뛰어난 2015년 3월기에는 매출액 63억9,800만엔(전기대비 8.3% 증가), 경상이익 7억 2,100만엔(동 11.2% 감소), 당기순이익 4억9,700만엔(동 12.5% 감소)으로 증수이익 감소를 전망하지만 높은 수익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