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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3-04 10:01
일본의 2023년 남양재 원목 및 제재품 수입 -원목 수요 3만㎥대로 감소- (2026. 2. 26)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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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53호
일본의 2023년 남양재 원목 및 제재품 수입 -원목 수요 3만㎥대로 감소- (2026. 2. 26)

 

일본의 2023년 남양재 원목 수입량은 3만 749㎥(전년대비 34.3% 감소)로 30% 이상 감소했지만 3만㎥의 수입 수준은 유지했다. 한편, 제재품에서는 제재·가공재가 13만 6,298㎥(동 15.4% 감소), 집성 판이 16만 930㎥(동 16.4% 감소)로 모두 10% 이상 감소했다. 일본내의 수요 감소에 더해 현지에서의 원목 출재 감소도 생산에 영향을 미쳤다.

말레이시아의 사바·사라와크 2개 주에서는 현지 합판제조업체의 감산에 의해 원목 출재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PNG에서도 주력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가 침체됨으로써 거래가 급속히 감소하여 그에 따라 벌채량도 감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용 원목과 일본용 제재를 담당하는 현지 제재업체는 연간을 통해 원목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남양재 원목은, 2022년에는 철강·조선을 위한 받침목의 수요가 급속히 회복함으로써 제재용을 주체로 하여 4만㎥를 상회하는 수입이 되었다. 2023년에는 그의 반동으로 감소했지만 통상 수준으로 보이는 3만㎥의 입하량으로 안착되었다.

국내 제재 제재품의 주력은 철강용의 받침목으로 중량물을 지지할 수 있는 염가의 부재로 안정적인 수요가 있다. 또한, 작년 6월경부터 반도체 부족의 완화로 대형 트럭제조업체의 생산이 회복하면 트럭의 보디재로의 수요도 급속히 회복했다. 다만, 출재량의 감소에 의해 돌발적인 원목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어렵고 일부 국내 남양재 제재업체에서는 컨테이너로 원목을 준비하는 대응도 행했다.

남양재 수입 제재품은 2022년에는 데크재 등의 수요가 견실했지만 2023년에는 수요의 정체로부터 감소했다. 트럭의 보디재 수요의 급속한 회복에 대해서도 원목 부족에 의해 현지 제재공장에서의 대응이 어려웠다. 집성판은 국내 수요의 감소에 의해 수입량이 감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