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바이오매스시장동향 일본목재신문
 
작성일 : 2023-02-06 09:50
일본의 수입 합판 및 목질보드 동향 -인도네시아산 크게 감소- (2023. 1. 18)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593  
일본목재신문 제1127호
일본의 수입 합판 및 목질보드 동향 -인도네시아산 크게 감소- (2023. 1. 18)

 

일본의 수입 합판은 11월의 입하량이 17만5,455㎥(전년동월비 26.8% 감소)로 3개월 연속 감소하여 2021년 2월 이후 낮은 수준을 보였다. 말레이시아산(동 26.1% 감소)이 3개월 연속 감소한 것 외에 지난달에 증가한 인도네시아산(동 25.0% 감소)이 크게 감소했다.

수입합판은 11월까지 누계로 인도네시아산이 전년동기비 13.0% 증가로 많아 인도네시아산을 중심으로 한 보통합판은 항구 재고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한편, 말레이시아산은 동 6.7% 감소로 전년수준을 밑돌아 말레이시아산을 중심으로 한 도장 거푸집용 합판이나 거푸집용 합판은 과잉감이 없다.

상사는 결산기가 되는 3월말에 걸쳐 재고를 압축할 것으로 보여 당면의 입하는 낮은 수준으로 추이할 전망이다. 다만, 출하도 정체되어 있어 시황은 약세로 추이할 것으로 보인다. 3월까지 재고 조정의 목표가 서면 4월 이후의 입하는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황이 안정될 것인지의 여부는 미지수이다.

박판과 중후판 합판은 대체품이 없어 고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견해가 많다. 남양재 구조용 합판은 주요 제조업체의 가격에 비해 US$100/㎥ 이상 저가의 오퍼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원목의 재고처분을 목적으로 한 특별가격 제품이라고 한다. 12㎜제품은 국산 침엽수 합판의 시황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남양재 합판, 환율 불안정으로 계약 부진>

수입 남양재 합판의 선물 산지가격은 US$1=150엔 전후까지 엔화가치 하락이 진행된 작년 11월에 최대기업 Shipper가 도장 거푸집용과 구조용 등 12㎜계를 US$20/㎥ 인하했지만 그 후 엔화가치상승으로 돌아옴으로써 최근의 오퍼가격은 본래대로 되돌린 모양이다. 그럼에도 엔화가치 상승에 의한 비용저감 효과가 커 도장 거푸집용이 2,400엔/매(도매상 도착가), 거푸집용이 2,200엔(동)으로 현재 상태의 국내 판매가격이라면 채산이 맞는 수준까지 낮아진다.

전회 오퍼에서는 Shipper가 가격인하를 제시한 후에 엔화가치가 급상승했기 때문에 계약의 타이밍에 따라서는 이번과 비슷한 수준까지 수입비용이 낮아졌다. 하지만, 엔고에 의한 시세가 하락될 경향으로부터 거래가 감소하고 계약량이 적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의 환율로는 산지가격이 올라도 비용이 한층 더 낮아지지만 환율의 장래는 유동적으로 얼마나 계약이 진행될 것인가는 미지수이다.

작년의 엔화가치하락 국면에서는 고비용이 구입의 마이너스 요인이 되었지만 현재의 엔고에서는 시세가 하락될 전망이 마이너스가 되어 거래가 늘어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입하가 크게 감소하고 있어 도장 거푸집용이나 거푸집용은 이 상태로 계약이 적은 상황이 계속되면 앞으로 물품부족의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구조용 합판은 메인 이외의 공급자가 현저하게 저렴한 오퍼가 나온 것 외에 국산 침엽수 합판의 약세로 국내시황은 약세 경향에 있다.

항구 재고는 비JAS 합판 등 불량재고가 20% 정도 있다고 보여 결산기전에 재고를 처분하면 일부의 품목에서 시황이 일시적으로 무너질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