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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2-20 08:59
일본의 뉴질랜드 및 칠레재 시황 -뉴질랜드 원목, 10월 교섭에서 가격인하 (2022. 11. 28)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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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122호
일본의 뉴질랜드 및 칠레재 시황 -뉴질랜드 원목, 10월 교섭에서 가격인하 (2022. 11. 28)

일본의 포장용 수요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작년에 비해 회복기조에 있다는 견해가 강하다. 최종 사용자의 제조업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컨테이너 부족의 해소에 따라 제조과정에서 부족했던 부품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완제품의 수출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 모양이다. 내년에 걸쳐 포장용 수요의 증가를 기대하는 견해도 있다.

뉴질랜드산 라디에타파인 원목의 중국용은 11월에 US$120㎥(C&F) 정도로 9월부터 US$20(동) 이상 하락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제로 코로나 정책의 영향으로 목재가공 공장의 가동이 정체되는 등 목재수요가 활발하지 않아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용은 10월에 행해진 교섭에서 평균가격이 US$150(동)대로 전회대비 약 US$30(동) 하락했다. 중국용의 약세기조와 엔화가치 하락에 따른 비용증가를 근거로 하여 수입원은 가격인하 교섭을 행했지만 최근 선박운임이 하락경향에 있기 때문에 가격인하로 결정되었다.

칠레 제재품의 11월 주요 품목의 판매가격은 박판 6만~6만2,000엔/㎥(트럭상차도), 할각(割角) 5만8,000~6만엔(동)으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9월에 입하한 8월적은 US$1=140엔 전후의 환율 영향으로 비용이 상승됨에 따라 수도권의 도매상은 12월에 2,000엔 정도(동) 인상할 전망이다. 게다가 다음 선박 9월 선적에서 산지가격이 약 US$20(동) 인하되는 점 등으로 가격 인상 폭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