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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0-20 13:17
일본의 수입 남양재 합판 시황 -거푸집용과 구조용 보합세- (2022. 10. 5)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544  
일본목재신문 제1119호
일본의 수입 남양재 합판 시황 -거푸집용과 구조용 보합세- (2022. 10. 5)

수입 합판은 도장 거푸집용 합판과 구조용 합판 등의 12㎜제품은 선물의 수입비용에 대응한 가격인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보통합판은 2/4분기 이후 신규의 발주가 보류되어 가격인상 단계에서 정체되어 있다. 지금까지의 입하는 그 이전의 수주잔량이 중심이기 때문에 가격인상 단계에서도 유통에서는 채산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부터 구매하는 보통합판은 대폭적인 고비용이 되어 있어 국내 판매가격의 인상이 과제가 되고 있다.

문제는 현재의 재고 상태이며 항구 재고가 높은 수준의 동안에는 가격인상이 진행되기 어렵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재 상태의 판매가격으로 채산성을 맞추려면 산지가격을 US$100/㎥(C&F) 이상 낮출 필요가 있으며 산지 Shipper도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부터 우기에 접어드는 산지는 원목조달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원목가격이 확정되지 않으면 오퍼도 낼 수 없다고 한다. 봄초부터 매입을 멈추고 있는 상사는 ‘10월 입항이 마지막’으로 신규매입이 필요한 단계이지만 “채산성이 맞지 않는 제품은 구매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입하는 10월 이후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말 연시에는 물품부족이 우려될 것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결산월인 9월에 많은 판매가 없었던 것도 앞으로의 입하 전망이 서지 않기 때문이며 연말에 걸쳐 산지와 수입원이 어떻게 서로 양보할 수 있을지가 주목받는다.

<남양재 합판, 선물계약 감소 지속>
수입 남양재 합판의 선물 산지가격은 도장 거푸집용 합판과 구조용 합판 등의 12㎜제품은 보합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박판과 중후판 합판은 가격인하도 보이고 있다. 다만, 중후판 합판을 중심으로 재고가 많은 보통합판은 큰 폭의 엔화가치 하락으로 채산성이 맞지 않아 신규계약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편, 재고가 많지 않은 도장 거푸집용 합판은 장래의 가격 전가를 전제로 일정량의 매수가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다. 다만, 엔화가치 하락에 의한 고비용은 공통된 인식이며 항만의 혼잡으로 창고가 빈 스페이스분 밖에 구매할 수 없어 신규 계약량이 감소하고 있다.

수입합판의 8월 입하량은 인도네시아(전년동월비 21.6% 증가), 말레이시아(동 14.6% 증가), 베트남(동 22.8% 증가)이 모두 2자리수대로 증가했지만 중국(동 28.3% 감소)이 2개월 연속 감소했기 때문에 총수로는 22만8,488㎥(동 3.5% 증가)로 1자리수 대의 증가에 머물렀다. 다만, 많은 수준에는 변화가 없어 국내시황을 약화시키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수입상사의 상당수는 2/4분기 이후의 매입을 큰 폭으로 줄이고 있어 앞으로의 수입은 극단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9월에는 통관이 많기는 했지만 입항은 감소한 것으로 보여 10월 이후에는 통관 베이스로 수입량이 감소로 전환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도장 거푸집용 합판 12㎜ 3×6은 2,400엔/매(도매상 도착가)로의 가격인상이 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지만 도매상의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