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원테크, 350kw급 이하 목질계 바이오매스 난방기 기술개발 본격화(에너지경제, 2015/07/20)
신재생에너지 목재펠릿보일러 기업인 규원테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과제 중 하나인 ‘350kw급 이하 목질계 바이오매스 난방기 기술개발’을 위한 국책 과제 개발업체로 선정되어 11억22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오는 2017년까지 과제를 수행함.

-RPS 개선안, 확정되기도 전에 뭇매 (에너지경제, 2015/07/19)
산업부가 예고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 제도가 확정되기도 전에 업계는 발전자회사 서류처리의 번거로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원 확장 등으로 회의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음.

-[기자수첩] 태양광업계 외침, 외면하지 말라 (투데이에너지, 2015/07/20)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의 주역이었던 태양광, 특히 소규모 발전사업자들마저도 도저히 수익을 낼 방법이 없다며 정부에 RPS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잇지만 정부는 판단을 바꾸지 않고 시장 구축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만 강조하며 아무런 방안이나 제도에 대해 향후 계획을 내놓고 있지 않아 정부에서는 업계에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귀를 기울이고 해결방안을 같이 고민해주는 마인드가 절실한 시점.

-[사설] 태양광 이대로 죽일 것인가 (이투뉴스, 2015/07/20)
태양광 발전소의 수익원이 되고 있는 한국전력의 계통한계가격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원인이 있는 것 같지만 근본적으로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산자부는 업계의 요구에도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