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새 많아진 '목재펠릿'…美·獨선 전력생산에 활용(서울경제, 2020/10/06)
산림바이오매스 대표주자이자 탄소중립연료로 평가받는 목재펠릿 활용 확대는 전세계적인 추세로, 특히 미국과 캐나다, 독일 등 선진국들은 목재펠릿을 전력 생산 등에 활용하는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적극 이용하고 있음. 이수민 국립산림과학원연구관은 "벌채 산물의 수집이 활성화될 경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목재펠릿을 연간 100만톤 이상 국내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국제적으로 중요성이 널리 강조되고 있는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국내에서도 적극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단독] 그린뉴딜 하자면서 석탄화력에 4천억 지원…거꾸로 가는 文정부(매일경제, 2020/10/07)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 및 산업은행, 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은행 석탄금융 취급액 현황'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그린뉴딜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국책은행들은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사업에 4000여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거나 직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REC 말소 매년 증가세…8년간 6.5만REC 말소(에너지타임즈, 2020/10/07)
이성만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말소 현황에 따르면 REC 말소가 발생한 2013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최근 8년간 모두 6984건에 6만4301REC가 말소된 것으로 집계됐는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시스템에 발전량이 등록되면 사업자가 이를 확인하고 REC 발급을 직접 신청해야 하나 이 신청을 하지 않아 말소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소규모 사업자 REC 말소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 "REC 발급절차를 간소·자동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함.
-남동발전, RPS 제도 취지에 역행…목질계 바이오매스 사용량 최다(핀포인트뉴스, 2020/10/07)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영대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시행 이후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혼소 발전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9년 목질계 바이오매스 사용량이 515만9,350톤, 발전량은 681만1,291MWh에 달한 것으로 드러남. 감사원은 2015년과 2016년 두 차례 감사를 통해 목재펠릿 등을 활용한 혼소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RPS 제도의 도입 취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음을 지적한데 대해 산업부는 2018년 REC 고시를 개정하면서 신규 목재펠릿 혼소에는 1.0에서 0으로 삭감하였으나 기존 발전 공기업에 대해서는 0.5로 축소 적용하고 그 외 민간사업자에게는 소급하지 않아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사용한 발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낳음.
-'판 깨진' 나주SRF 손실보존 협상, "국회의원, 단체장 나서라"(뉴시스, 2020/10/07)
나주SRF발전소는 1일 440t에 달하는 광주권 가연성 생활쓰레기로 만든 고형연료(SRF) 반입의 부당성과 주민수용성 조사 미흡 등을 주장하는 주민 반발에 부딪혀 3년 넘게 갈등을 빚고 있는데, 도시 간 쓰레기 갈등 문제 하결을 위해 국내에서 처음 꾸려져 주목을 받았던 '나주SRF 민관협력 거버넌스'가 와해 위기를 맞자, 더불어민주당 나주당원자치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나주SRF(고형연료)발전소 가동 문제를 둘러싼 갈등 해결에 국회의원과 전남지사, 나주시장은 중재가 아닌 책임자로서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