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돈 번다"…전주시, 폐목재 발전소에 판다(연합뉴스, 2015/05/26)
고흥군이 침대, 장롱, 소파, 테이블 등 전주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해체해 가죽류와 목재류를 한국남동발전㈜ 여수화력발전처에 공급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를 체결.

-FIT, 서울시는 확대 경기도는 유지...왜?(에너지경제, 2015/05/26)
서울시는 발전차액지원제도를 확대하기로 한 반면,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자가 서울시에 비해 월등히 많아 늘어나는 사업자들을 모두 지원해주기엔 예산부족으로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해 눈총을 받고 있음.

-[사설] 누구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인가(투데이에너지, 2015/05/26)
대부분의 나라가 자국의 상황에 맞게 온실가스 감축에 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만 당초 설계를 고수하고 있어 문제가 제기되고 있음.

-칼럼 혹은 잡념에 대한 잡념 혹은 칼럼(나무신문, 2015/05/26)
목재업계에서는 문제에 대해 공론화가 일어나 문제제기와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기사를 쓸 수 없고, 써봤자 단발성 기사에 그치고 말아 목재업계의 분발을 기대함.

-'탄소배출권' 이 뭐길래… 제조업계 ‘힘들어’(데일리환경, 2015/05/26)
배출권 거래제는 기업에 매년 배출할 온실가스 양을 정해주고 쓰고 남은 할당량을 다른 기업에 팔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가 부당하다며 50개 기업이 집단 반발하여 소송을 제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