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바이오 연료 작물…불모지에서 재배하라?(SBS, 2015/05/16)
바이오 연료 장려 정책의 핵심인 '탄소중립(Carbon Neutral)' 이론에 대해 최근 작물 재배에 필요한 토지 개발까지 포함해 전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탄소중립이론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

-버려진 나뭇가지마저 에너지원으로 '활용'(에너지신문, 2015/05/18)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수확 후 남은 벌채부산물에 대해 전목수확방식으로 개선해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에너지용 목재칩 수요의 상당량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발전소 연료로 바이오매스 종류 다양화(건설경제, 2015/05/18)
발전업계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을 바이오매스 연료로 충족시켜나가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활용되는 바이오매스 종류도 SRFㆍ바이오-SRF 등이 대항마로 등장, 발전업계 관계자는 '매년 의무공급량이 소폭 늘어남에 따라 과징금 부담이 커지면서 바이오매스가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종류도 다양화되고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