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이셀, 바이오 연료 이용 열병합 발전 프로젝트 추진(문화일보, 2015/05/06)
국내 유일의 청정개발체제(CDM) 개발 업체인 ㈜씨피이셀은 유럽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다국적 기업인 OMP 그룹 Vapor Boiler와 기술 제휴 및 투자 협정 계약을 맺고 국내에 환경부 고시 바이오연료를 이용한 기포 유동층발전 시스템(BFB, Bubbling Fluidized Bed Plant System)인 열병합 발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

-동서발전 바이오매스 발전소, ‘부실 준공’ 뭇매(일렉트릭파워, 2015/05/04)
한국동서발전이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 준공 업무와 관련해 건설이후 단계별 현장시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계약상대자에게 즉각적인 시정조치 요구를 하지 않은 사실을 은폐한 혐의로 4월 15일 감사원으로부터 문책을 받음.

-한전, RPS 공급의무사 참여 '초읽기' (이투뉴스, 2015/05/05)
법적으로 발전 사업을 할 수 없는 한전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직접 뛰어들기 위한 수순으로 한국전력공사의 RPS 공급의무사 참여가 초읽기에 들어가 업계에 따르면 한전의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과 관련해 노영민 국회의원이 이달 초순 안으로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

-[발전공기업, 中企 성장사 함께 쓴다]<3>한국중부발전 “협력사가 우수해야, 발전소도 우수해진다”(전자신문, 2015/05/05)
2003년 초 한국중부발전에 납품하던 협력 업체들은 소집 통보를 받고 모인 자리에서 중부발전이 협력사 애로사항을 듣고 도와주겠다는 선언으로 중부발전 상생협의회 1기가 구성된 순간이었음. 12년이 지난 지금도 중부발전은 협력사가 우수해야 발전소도 우수해진다는 확신을 갖고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