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치는' 세한대 캠퍼스 증축 입찰(중도일보, 2015/03/25)
당진 세한대학교가 캠퍼스 증축을 위한 임야 벌목 및 제근 공사 입찰을 진행하면서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업체를 선정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음.

-[기로에 선 적합업종] <하> 실효성 거두려면(서울경제, 2015/03/25)
적합업종 제도가 실효성을 거두려면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견기업들의 여론전 속에 굳어진 규제 기구 이미지를 탈피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논의하는 최고 권위의 민간합의기구로서 위상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

-[국회초대석] 이완영 의원애국심과 애향심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에 헌신할 것(공감신문, 2015/03/25)
지난해 '자원순환사회형성 기본법안'을 대표 발의한 것에 대해 자원사용 최소화를 통해 자원빈국을 극복하고 신산업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에 이바지하며, 폐기물 매립 제로를 통해 쓰레기 최소화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앞으로도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공론을 수렴해 올바른 법제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