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 넘은 폐기물 ‘불법매립’...양심까지 묻은 지역 건설업체(서울일보, 2015/07/29)
청주시 낭성면 현암리 279-6번지 일원 ‘산성-무성관도로’ 확장 공사중인 인성종합건설(주)이 도로변에 건설폐기물 및 임목폐기물 수백여톤을 도로확장공사중인 구간에 불법 매립한 것으로 밝혀져 지역업체가 폐기물과 같이 양심까지 묻었다는 비난을 받고 있음.

-[단독] 한전, 상반기 신재생에너지투자 24억에 불과(뉴스핌, 2015/07/30)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까지 한국수력원자력이나 동서발전 등이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한 것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금액인 계획의 1%에도 못미치는 금액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 한전이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등한시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수준 높이는 지침 개발 (에코타임스, 2015/07/30)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정과제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안착’에 기여하고 배출권거래제의 신뢰성 확보에 중요한 모니터링 계획의 검증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검증메뉴얼 및 세부검증 가이드라인‘ 책자를 30일 발간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