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무관심에 '뒤로 가는 신재생'… 진입장벽 낮추고 지원 늘려야(서울경제, 2015/07/22)
◇수익성 갈수록 '악화', 규제 풀고 장벽 낮춰야=계통한계가격(SMP)와 신재생공급인증서(REC) 두 시장가격 모두 지난해 초 이후 계속 하락세.
◇FIT 재도입 등 정책적 배려도=수익을 담보할 수 없는 현 구조로는 어던 정책을 도입해도 산업 생태계가 자리잡기 어렵기 대문에 전문가들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자생력을 확보할 때까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음.

-에관공-석유관리원, RFS 혼합의무 관리기관 지정돼(에너지타임즈, 2015/07/23)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석유관리원이 신재생에너지 연료 혼합의무제도 관리기관으로 선정되어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유통실적정보를 총괄하는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의무혼합량과 과징금 산정, 관리기준 제·개정과 제도홍보 업무를 수행하고, 석유관리원은 혼합의무이행 여부 확인·점검과 환합시설 현황관리, 신재생에너지 연료 훔질관리와 품질기준 마련, 신재생에너지 연료 기술기준과 안전성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됨.

-윤성규 장관 “자원순환전환촉진법 국회 통과 절실” (그린데일리, 2015/07/22)
환경부 윤성규 장관은 지난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원순환사회전환촉진법이 이번 정기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며 “이 법이 빨리 제정돼야 우리가 하루에 5억달러씩 에너지 수입에 지불하고 있는 비용을 줄여나갈 수 있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