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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0 11:10
일본목재신문 제860호 : 니이가타(新潟)합판진흥, 에치고 삼나무합판 생산 강화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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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가타(新潟)합판진흥, 에치고 삼나무합판 생산 강화

 

오시카그룹의 니가타합판진흥(니가타시, 渡辺康二郞사장)은 현산 삼나무재를 활용한 에치고 삼나무합판 외에 남양재와 복합한 에코합판을 제조·판매한다. 츄에쯔(中越)지진과 츄에쯔오키(中越沖)지진, 동일본대지진 등으로 자재가 부족한 가운데 가설주택 등 복구·부흥 자재의 공급에 공헌한 실적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동사는 현산재의 새로운 이용 확대를 위해 2005년도부터 에치고 삼나무합판을 생산하고 있다. 2014년도의 에치고 삼나무 투입량은 2만4,000㎥에 달했으며 이를 2016년도까지 2만6,000㎥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목은 현(県)과 현삼연(県森連)과의 협정에 근거하여 3개월에 l회의 수급협의회를 통해 22개 산림조합과 소재생산업자와의 검토 하에 공장으로의 직송 방식에 의한 안정공급을 도모하고 있다.

2013년도에는 산림정비 가속화·임업재생사업을 활용하여 증자실(蒸煮室), 연마기, 접착기계 죠인더, 단판삽입 Prefeeder 등의 설비 증설로 에치고 목재의 수요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에치고 삼나무합판은 전층 삼나무로 보통·구조용·거푸집용이 있다. 주로 현내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24㎜와 28㎜를 중심으로 네다레스(횡가재 생략)공법의 구조용 합판으로 사용되고 있다. 에코 합판은 심재에 에치고 삼나무를, Face Back에 남양재(나왕)를 사용한 획기적인 환경 배려형 합판으로 현 내외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나왕단판에 통상 나왕합판보다 두꺼운 단판을 사용함으로써 충분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 외에 삼나무의 심재를 사용함으로써 경량화를 도모하여 작업성이 우수하다.

또한, 인근에 있는 남양재 전문의 다이신합판공업(동, 平野良昌사장)이 최근 같은 오시카그룹에 참가했다. “공장도 멀지 않아 앞으로 여러 면에서 메리트를 기대할 수 있다. 에치고 삼나무합판과 에코합판 모두 종래에는 3×6뿐이었지만 앞으로는 4×8 등의 특수규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에치고 삼나무의 활용을 도모해 나가고자 한다”(와타나베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