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국산재 전국 시대 -니가타현(新潟県) –브랜드 인증재 품질강화- (2015. 5. 12)
일본 니가타현(新潟県)은 현(県)의 총면적 가운데 68%에 달하는 86만ha의 넓은 산림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6위의 산림면적이 있다. 민유림 면적은 57만ha로 동 6위이지만 민유림 인공림률은 24.9%로 동 45위이며 전국 평균(45.7%)에 비해 낮다. 침엽수는 삼나무가 중심이며 천연림은 대부분 활엽수로 산림면적의 63%를 차지하고 있다.
목재(소재) 수요량은 1973년의 210만㎥를 피크로 감소경향을 보여 1993년까지는 140만㎥대로 추이했다. 1998년에는 처음으로 100만㎥를 밑돌았고 2001년에는 펄프 등이 통계에서 제외되어 77만㎥를 기록했으며 그 후에도 계속 감소했다. 2013년에는 전년대비 1.6% 증가하여 37만7,000㎥를 기록했다.
현산재 공급량은 1961년의 75만7,000㎥(총공급량의 약 60%)를 피크로 감소경향을 보여 2001년에는 13만8,000㎥로 총공급량의 17.9%까지 감소했다. 2002년~2003년에는 지역의 목재를 사용하는 그룹의 결성 등 지역재를 사용하는 기운이 높아져 15만㎥대로 회복되었다. 2013년 소재 생산량은 12.9% 증가한 14만㎥로 총공급량의 37.1%를 차지했다. 다만, 산림면적으로부터 보면 전국 수준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산림자원의 이용촉진이 큰 과제가 되고 있다.
현은 국토보전 등 산림이 지닌 다면적인 기능의 발휘를 도모하기 위해 건전하고 다양한 산림육성을 목표로 하여 지역의 특성에 대응한 산림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간벌촉진에 힘쓰고 있으며 민유림 임도 연장(延長)은 3,008km, 임내 도로 연장은 8,889km, 임내 도로 밀도(密度)는 ha당 15.7m에 달한다.
제재공장 수는 1977년의 1,051개 공장을 피크로 감소하여 2014년 12월말 시점에 228개 공장으로 감소했지만 전국적으로는 여전히 많은 수준이며 기후현(岐阜県)과 미에현(三重県)에 이어 전국 3위이다. 1개 공장당 평균 출력수는 73kW로 전국 평균 120kW를 밑돌아 75kW 이하의 소규모 공장이 전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신설주택 착공호수는 1973년의 2만9,797호를 피크로 1981년부터 1986년까지는 1만8,000호 정도로 추이했으나 1988년에는 버블경제에 의한 리조트 맨션 붐으로 사상 최고인 3만47호를 기록했다. 1992년에는 2만30만호로 감소했지만 1996년에는 저금리와 소비세 인상 전의 가수요로 2만7,409호였다.
1997년에는 그 반동감으로 전년대비 21.7% 감소했고 1998년에 1986년 이후의 2만호로 감소했으며 2004년에는 l만5,668호였다. 2006년에는 츄에쯔(中越)지진의 복구수요 외에 니가타시내에서 맨션건설이 잇따른 점 등으로 2005년에 이어 1만9,000호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건축기준법 개정과 리만쇼크의 영향 등으로 침체되어 2009년에는 1만796호를 기록했다. 2013년에는 소비증세 전의 가수요로 1만3,552호로 회복되었지만 2014년에는 그의 반동감으로 1만1,458호로 감소했다. 2014년의 신설주택 목조율은 82.3%로 항상 전국 상위를 차지했다.
현은 산림자원의 이용촉진에 의해 임업의 진흥을 도모하면서 산림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발휘시키는 것을 추진 이념으로 한 산림·임업·목재산업진흥플랜을 책정했다. 목표수치로 2016년도까지 에치고(越後) 삼나무 브랜드인증재 출하액 17억엔, 소재 생산량 17만㎥, 목질바이오매스 이용량 4만4,000톤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치고 삼나무브랜드 인증재는 현이 정한 품질·인증기준을 충족한 현산 삼나무제품이다. 에치고 삼나무 Dry, 에치고 삼나무 집성재, 에치고 삼나무합판의 3개 종류로 구성되어 니가타현 목재조합연합회가 인정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주택수요의 축소에 의해 현 전체의 목재수요가 감소되고 있지만 주택분야에서의 현산재 이용확대의 대응으로 동 인증재의 생산은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
2004년의 츄에쯔(中越)지진, 2007년의 츄에쯔오키(中越沖)지진의 주택복구에 즈음해서는 단기간에 걸쳐 많은 양의 목재가 필요했기 때문에 업계관계자가 하나가 되어 에치고 삼나무의 안정공급 체제 구축에 대응하여 피해지역의 복구·부흥에 크게 공헌했다.
수입재에 대해서는 총공급량에 차지하는 비율이 60.9%로 전국 평균의 24.5%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니가타 니시항 부근에 남양재를 주원료로 하는 합판공장이 입지해 있는 것 등이 이유이지만 근년에는 니시항과 니가타 히가시항, 나오에쓰항 등이 있는 이점을 활용하여 국산재 수출에도 대응하기 시작했다.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Summit 明星파워(이토이가와시)가 있어 최대 발전능력 5만kW를 실현하는 시설로 2005년 1월부터 가동되고 있다. 연료에는 건축폐기물 등의 목질바이오매스가 사용되고 있다.
또한, 니가타 히가시항에서 목질바이오매스 발전소의 건설계획이 있는 것 외에 인근현 야마가타의 츠루오카 바이오매스 발전소에는 현내 업자도 경영에 참가하고 있다.
펠릿 제조시설은 현내에 13개소가 있으며 2013년도 현내 소비량은 5,474톤에 달했다. 현은 펠릿 스토브와 보일러의 시설정비를 지원하여 저탄소사회와 온난화 방지를 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