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094호
노다, 구조용 MDF 거래 급증 (2021. 12. 6)
노다(동경도, 野田励 사장)가 시미즈(淸水) 공장에서 생산하는 MDF ‘하이 베스트 우드’ 구조용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신규거래와 통상량을 넘는 주문에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택의 구조용 면재는 합판과 파티클보드가 결품 상황이 되고 있기 때문에 동사에도 실수요 이상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노다에서는 “기존 고객으로의 안정공급을 우선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거래와 통상 이용분 이상의 수량주문에 대응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하고 있으며 인근 고객에 대해서도 현상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통지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미즈(淸水)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MDF의 생산량은 연간 약 12만㎥이다. 이 가운데 구조용 하이 베스트 우드의 생산량은 5만4,000㎥로 45%를 차지한다. 종전부터 완전가동을 계속했지만 이번 봄경부터 테레워크의 보급 등으로 판매처인 기획주문계 혹은 분양계의 대형 건축수주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하이 베스트 우드 구조용의 거래도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하절기부터는 우드쇼크에 의한 보강부재의 공급감소와 침엽수 합판의 공급부족 등이 더해져 한층 부족감이 강해졌다.
수주의 피크는 10월이며, 수주는 전년동월비 2자리수 증가했지만 수주가 한창인 지금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수주잔량은 1개월 이상으로 앞으로도 기존 판매처로부터의 거래 증가가 계속될 전망이기 때문에 수주잔량 해소에 대한 목표는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