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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7-13 09:46
일본의 국산 침엽수합판 제조업체 동향, 감산단행으로 가격유지 도모 (2020. 7. 3)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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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1039호
일본의 국산 침엽수합판 제조업체 동향, 감산단행으로 가격유지 도모 (2020. 7. 3)

 
국내 합판제조업체는 수급조정으로 단호하게 가격을 유지할 방침이다. 닛신(日新)이 7~8월에도 계속 감산할 것이라고 밝혔고 세이호쿠그룹과 하야시베니야산업도 20% 이상 계속 감산한다. 越後谷博 아이 플라이사장은 “수요가 발생할 때까지 재고증가를 적극적으로 억제하여 품목마다 수급에 적합한 생산조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나이토 카즈유키(內藤 和幸) 하야시베니야산업사장도 “업계가 하나되어 시중가격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국산 침엽수합판은 6월 이후 시세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닛신은 4월 이후 감산체제를 계속하고 있으며 8월에는 감산폭을 30%로 확대한다. 사토 이치로(佐藤一郞) 전무는 “제조업체로서 유통에서의 가격하락을 추종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야시베니야산업도 3월 이후 감산체제를 계속하고 있다. 나이토사장은 “수요가 정체되어 있어 앞으로의 전망도 불투명한 가운데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층 더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어 판매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현재 다른 건재를 보더라도 지금까지 가격하락이 계속된 것이 아니라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한다는 이전 시대의 사고방식으로는 코로나19 시대에 생존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동일본의 세이호쿠그룹도 4월부터 20%의 감산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 이후에는 20% 이상 감산하는 공장도 있다. 토야마 마사미(遠山雅美) 세이호쿠 상무는 “4~6월에 걸쳐 건설공사가 정체되어 앞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할 물건이 적지 않다.

코로나의 영향이 일단락되어 가을경부터 신규도 포함하여 물건 공사가 진행되면 연말이나 연도말에 걸쳐 또 인력과 물류가 부족할 수도 있다”라고 하며 현재의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다만, 거래정체로 시중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개월 정도 영업활동이 정체되었지만 6월에 접어들어 유통 각 사의 영업체제는 거의 통상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이 공백기간을 채우기 위해 유통 각 사는 매출확보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의 수요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요자는 필요 최저한의 수량만 구매하고 있어 많은 양은 거래되지 않고 있다.

Precut 회사의 가동도 대규모 건축업자용 등으로 견실하다. 하지만, Precut 회사는 불투명한 전망으로 재고를 축소하고 있어 정기주문 수량을 통상시보다 줄이고 부족분은 추가주문으로 확보할 방침으로 대응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한편, 목조건축루트도 저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판매측인 상사와 도매상에서도 많은 수량의 판매를 할 수 없다.

현재, 12㎜ 3×6의 평균가격은 950엔/매(관동시장 1차 도매상 도착가)으로 전월대비 40엔 하락했고 24㎜ 3×6도 1,970엔(동) 정도로 동 30엔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