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037호
일본의 2020년 1~4월 수입연료 동향 -목질펠릿, 전년동기비 36.7% 증가- (2020. 6. 19)
일본의 2020년 1~4월 목질계 수입연료의 입하량은 전년동기비 증가했지만 4월에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산지국의 신형 코로나19 방지대책에 의한 집하와 선적의 혼란이 영향을 미쳤다.
주요 연료의 1~4월 입하량은 목질펠릿과 PKS(야자껍질)의 경우 모두 전년동기비 40% 정도 증가했다. 4월 입하량은 목질펠릿이 17만3,499톤(전년동월비 48.6% 증가)였지만 전월대비로는 16.5% 감소로 약 3만4,000톤 감소했다. PKS도 4월에는 13만7,444톤(동 85.3% 증가)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전월대비로는 12.6% 감소하여 약 2만톤 감소했다.
수입연료의 입하량은 앞으로 4~5년까지는 확대기조를 보이겠지만 현재는 신형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다. 금년 봄에는 발전소와 상사가 필요량을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특히 PKS는 산지가격 상승으로 연결되었다. 1년 이상 전에 결정한 가격이 불가항력 조항으로 재검토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
현재도 PKS는 산지가격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수급은 수요과다 상태로 장기간 계속된 구매자 시장이 양상이 바뀌어 완전히 판매자 주도가 되었다.
4월 입하량에 대해 “좀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서둘러 물량이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상사), “앞으로 한층 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산지는 강경자세를 취하고 있다. 양을 줄이면 가격은 높아지게 된다”(동)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