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1013호
임야청, 2019년 제2회 목재수급 회의 개최 -수입원목 및 제재목 감소 전망- (2019. 10. 22)
일본의 Think tank기관에 의한 신설주택착공호수의 전망은 2019년도에 평균 89만3,000호, 2020년도에 87만호로 전회의 예측보다 하향 수정되었다. 주택회사로부터도 특히 단독주택의 수주 환경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추측이 제시되었다.
수요 감소가 전망되는 가운데 수입 원목과 제재품은 내년에도 감소가 계속될 전망이다. 국산재는 제재용 원목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합판용 원목은 계속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
Think tank에 의한 2020년도 신설주택착공호수 전망에서는 13개 기관 중 90만호대의 예측이 4개 기관으로 적으며 가장 적은 전망은 81만호로 나타났다. 세계경제의 침체에 따라 일본내의 경제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감소예측의 배경이 되고 있다.
주택착공수 예측의 하향수정과 더불어 2019년 10~12월의 수입원목과 제재품, 합판의 입하량도 전회의 예측에서 하향 수정되었다. 수입 원목과 제재품은 주축인 미재를 중심으로 2020년 1~3월에도 전년동기비 감소가 전망되고 있다. 뉴질랜드재와 칠레재는 7월 이후 미중 무역마찰의 악화에 의해 수출 포장재의 거래가 정체되어 있으며 10~12월에도 이러한 경향이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보이고 있다.
합판공급은 국내 제조분은 공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 1~3월에도 전년동기비 증가가 계속될 전망이지만 수입합판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 예측되고 있다. 반대로 구조용 집성재의 공급은 국내 제조분이 2019년 10~12월과 2020년 1~3월 모두 전년동기비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수입제품은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