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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02 10:00
일본의 2018'년 상반기 주요 목재수급 전망 -국산재 합판용 원목 증가 전망- (2017. 12. 27)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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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942호
일본의 2018년 상반기 주요 목재수급 전망 -국산재 합판용 원목 증가 전망- (2017. 12. 27)
 
일본 임야청은 12월 19일에 2017년도 제3회 목재수급회의를 개최했다. 2018년 상반기의 목재 공급예측은 수입제품이 미재, 유럽재, 구조용 집성재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았다. 수입 원목의 입하는 중심이 되는 미재가 4~6월, 그 다음으로 많은 NZ·칠레재가 1~3월에 각각 전년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산재 원목의 공급은 제재용이 전년대비 약간 감소에 비해 합판용은 전년대비 8.5% 증가로 예측했다.

신설주택착공수가 4개월 연속 전년수준을 밑돈 가운데 개최된 것으로 주택착공을 견인해 온 임대주택, 이를 지탱해 준 자가주택과 분양 단독주택도 감소되고 있는 상황이 확인되었다. 민간 씽크탱크 등(12개 기관)의 주택착공전망 평균은 2017년도에는 96만호로 전회보다 9,000호 낮게 수정되었다. 다만, 2018년도에는 전회와 마찬가지로 96만1,000호의 전망이 유지되었다.

주택생산단체연합회에 의한 저층주택에 관한 경영자의 경기동향조사 결과는 2017년 7~9월의 총수주 호수(戶數)지수가 -32포인트, 금액도 -23포인트가 되어 호수로는 6분기 연속, 금액으로도 3분기 연속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가격상승과 입하감소가 계속된 미재 제품은 2018년 상반기에도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내의 수요는 계속 호조로 일본이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재 원목수요는 미국내와 일본 국내 모두 견실하게 추이할 전망이며 일본으로의 입하도 2018년 4~6월에는 전년대비 7% 증가할 전망이지만 동절기의 강설량에 따라 예상보다 침체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2017년 10~12월에 입하가 증가한 유럽재 제품은 구매가 억제됨으로써 2018년 1~3월에는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게다가 2018년 4~6월에도 고비용을 전가할 만한 강력한 수요가 전망되지 않아 구매가 저조하여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2018년 1~6월 수입 구조용 집성재의 입하도 전년대비 1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국내 구조용 집성재의 생산량은 전년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2017년 연간을 통해 수요증가가 계속된 국산합판은 2018년 상반기에도 계속 수요가 전년수준을 상회할 전망이다. 대형 주택건축업체와 대형 Precut공장의 매입수준은 현상이 유지되며 비주택용도 증가전망을 보이고 있다. 공급도 2018년 4월에 새로운 공장이 가동되기 때문에 증가가 예측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합판용 국산재 원목의 공급도 전년대비 증가가 예상된다.

한편, 2018년 상반기 국산재 제재품의 수요는 호조가 계속될 것이라는 견해와 약간 감소할 전망으로 나뉘고 있다. 이 때문에 제재용의 국산재 원목 공급은 전년대비 약간 감소가 전망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