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928호
세자키(瀬崎)임업, 금년 1~6월까지 국산재 원목 5만㎥ 이상 수출 (2017. 7. 4)
세자키임업(오사카시, 瀬崎民治사장)이 취급하는 삼나무 원목을 중심으로 한 국산재수출사업이 순조롭게 실적을 올리고 있다. 수출국은 중국과 대만이 중심이며 2017년의 수출실적은 6월 시점에서 약 5만3,000㎥에 달하고 있다. 2016년의 연간 원목수출실적은 7만㎥ 정도로 사업개시 이후 과거최고의 연간 수출량을 기록했다.
현재, 목재는 오이타현(大分県)의 나카츠(中津)항과 사에키(佐伯)항, 미야자키현의 호소지마(細島)항, 후쿠오카현의 칸다(刈田)항, 카고시마현의 시부시(志布志)항에서 수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후쿠오카현에서는 동사에서만 원목수출을 행하고 있으며 또 호소지마항에서는 대만용 수출이 중심이 되고 있다.
동사는 사업개시 이후 지역과의 제휴 및 협력체제 구축에 노력해 왔다. 호소지마항에서 하역을 행하는 日向運輸(미야자키현 휴우가시) 등 현지기업의 협력 하에 안정된 집하와 수출을 계속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삼나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양과 질 모두 요구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동사에서는 앞으로의 시장성에도 주목하여 수출항의 확충도 고려하고 있다.
또한, 금년부터 개시된 중국산 포플러 LVL의 수입사업도 견실하게 추이하고 있어 현재 월간 약 1,000㎥를 판매하고 있다.
동 사업은 원목수출사업을 발판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도모하여 개시한 것이다. 산지와의 직접 무역이기 때문에 비용면에서의 우위성도 높다. 동사는 앞으로의 취급량 증가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동사사업의 핵심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가와사키(川崎)항에 열처리시설 증설>
한편, 칠레산재에 대한 대응으로는 가와사키항에 열처리시설(新柴設備製)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2기와 합해 3기 체제가 되어 칠레산재의 열처리능력이 높아졌다.
증설 배경에는 칠레산 제재품에 대한 주요 용도의 변화가 있다. 용도가 팔레트용에서 수출포장용 중심으로 이행됨으로써 열처리의 수요가 증가하여 설비능력향상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3기의 열처리시설은 1기당 용량이 50㎥로 1일 2회전의 작업이 가능하여 월간 최대 약 7,500㎥의 열처리가 가능해졌다.
동사의 최근 칠레산 제재품의 연간 출하량은 약 9만㎥였다. 이 가운데 도쿄지역이 약 60%에 해당하는 월간 4,000㎥ 정도이기 때문에 동사는 1일 1회전의 처리를 기본으로 할 방침이다. 시설 3기로 작업에 여유가 있는 열처리체제를 시행하여 품질의 향상 및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