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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05 10:50
일본의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 동향, 11월 선적가격 US$5/㎥ 인상 (2016. 11. 25)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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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재신문 제905호

일본의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 동향, 11월 선적가격 US$5/㎥ 인상 (2016. 11. 25)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의 일본용 11월 선적 대형 국내 제재업체용 원목가격은 전월대비 US$5/㎥(FOB) 인상으로 결착되었다. 중국의 수요증가에 의한 상승세에 영향을 받아 일본용도 9월 이후 소폭으로 계속 상승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 엔화가치가 하락되는 등 원목구입비용이 상승경향에 있다.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의 왕성한 수요가 하절기부터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상하이 등의 해안가지역에서는 “주택이 증가하여 버블에 가까운 상황이다. 자재 공급이 따라붙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주요 항구의 재고는 300만㎥를 밑돈 220만~230만㎥ 정도이다. 중국용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가격은 하절기부터 소폭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이전과 같이 가격의 폭등과 폭락은 없지만 연초 이후에도 강세를 예상하는 견해가 많다.

이러한 영향으로 일본용 수출가격도 9월 선적부터 강세로 전환되어 9월과 10월, 11월 선적에서 3개월 합계 약 US$10 인상되었다. 선박운임도 매월 1~2달러 상승으로 추이했다. 게다가 엔화가치의 하락이 일시에 진행되어 1US$=100엔에서 110엔대에 달하는 등 비용이 10% 정도 상승했다.

국내 대형 제재업체의 NZ산 라디에타파인 원목 구입비용은 최근 들어 일시에 상승했으며 11월 선적의 고가물량은 빠른 곳에서는 12월 중순, 늦어도 12월 말경에는 들어오게 된다. 이 원목을 제재하기 시작하는 것은 내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재업체는 연초부터 큰 폭의 채산성 악화가 확실해졌기 때문에 비용상승분을 제품가격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칠레산 라디에타파인 수입제품은 11월에 선적되어 12월 말의 입하물량이 현재의 엔화가치하락에 영향을 받는다. 유통업자는 환율영향에 의해 약 10% 인상된 제품을 취급하게 되며 업자에 따라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거래는 연말에 걸쳐 국내 물류 등에서 약간 상승세라는 견해도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활발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