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신문 제868호
임야청, 2015년 하반기 목재수급 전망 –국산재 합판용 원목 감소로 전환- (2015. 7. 31)
임야청은 최근, 2015년도 제1회 목재수급회의를 개최하여 7~12월의 주요 목재 수급전망을 책정했다. 국산재 원목은 제재용이 견실하지만 합판용이 감소하여 연중으로는 전년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수입 제재품은 7~9월에 감소하겠지만 10~12월에는 증가로 전환되고 수입 원목도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수입재도 연중으로는 전년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신설주택 착공의 증가가 전망되는 한편으로 목재수급은 감소할 전망이다.
국산재 원목은, 제재용은 7~9월에 295만㎥로 전년동기비 3.9% 증가하고 10~12월에 310만㎥로 동 1.3 % 감소할 전망이며 합판용은 7~9월에 68만㎥로 동 9.6% 감소하고 10~12월에 69만㎥로 동 16.1% 감소할 전망이다. 제재용의 경우에는 연말에 걸쳐 수량은 증가하겠지만 전년대비로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합판용은 제조업체의 감산에 더해 전년도에 너무 많이 공급되어 그의 반동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수입 원목은 7~9월에 94만㎥로 동 9.1% 증가하고 10~12월에 91만5,000㎥로 동 3.0% 증가할 전망이다. 전년에는 상반기(l~6월)의 수입이 많아 하반기(7~12월)에 감소했지만 금년에는 상반기에 적게 수입된 만큼 하반기에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 제재품은 7~9월에 146만5,000㎥로 동 7.4% 감소하고 10~12월에 155만5,000㎥로 동 11.6% 증가할 전망이다. 시황침체를 반영하여 7~9월에는 감소하겠지만 재고도 감소되기 때문에 거래가 회복되어 10~12월에는 증가할 전망이다.
합판은 7~9월에 142만㎥로 동 3.9% 감소하고 10~12월에 146만㎥로 동 2.5% 감소할 전망이다. 구조용 집성재는 7~9월에 51만5,000㎥로 동 2.5% 증가하고 10~12월에 51만㎥로 동 0.8% 증가할 전망이다. 합판은 국내 2개 공장이 새롭게 가동되어 수요에 대응한 생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집성재는 국내 제조는 전년수준을 밑돌겠지만 수입이 7~9월에 12.4% 증가하고 10~12월에 10.9% 증가할 전망이다.
주요 12개사의 주택착공예측(6월 12일 시점) 평균은 2015년도에 90만9,000호이고 2016년도에 93만6,000호로 2015년도에는 전회에 예측했던 89만1,000호보다 상회했다. 하지만, 목재시황은 회복감이 부족하여 연중 목재수급이 국산재와 수입재 모두 전년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