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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29 10:22
일본의 남양재 합판 시황 –수입 감소로 점점 상승 기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804  

일본목재신문 제867호
일본의 남양재 합판 시황 –수입 감소로 점점 상승 기조- (2015. 7. 22)

 

수입 남양재 합판(거푸집류)의 국내외 시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시장의 거래가 여전히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입하량이 격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크게 부족하지 않지만 상사와 도매상의 부담비용은 꾸준히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시세는 소폭 상승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통 간에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어 상사와 도매상은 매출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말레이시아 사라와크주에서 위법벌채 규제가 계속 되어 산지 합판제조업체는 어디나 원목부족과 원목가격 상승으로 강경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US$l=123엔 정도의 엔화가치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시황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에 현물시세를 상회하는 선물은 필요한 물량만 구매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상사측은 갭이 있는 상태로 추이하는 국내외 시세와 국내 재고의 조정을 우선하여 선물구입을 줄여 5월분의 입하량을 21만6,300㎥까지 축소시켰다.

5월 이후의 국내외 정세를 토대로 8월경까지 20만㎥ 정도의 낮은 수준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며 이 극단적인 입하조정 후 추석 이후부터의 수요회복을 예측하는 상사는 구입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는 납재 도매상의 거푸집 공무점에 대한 판매가격이 상사측의 현물 판매가격보다 낮다. 일부 산지 제조업체가 거푸집 공무점 도착가격에 준하여 현물을 판매하여 월초에 높은 가격을 제시했던 상사도 월말에는 매출확보의 어려움으로 가격을 낮출 수 밖에 없었다. 또 6월까지 납재측에서도 공무점에 대한 가장 낮은 가격이 일부에서 보임으로써 판매가격 상승세가 둔하여 보유비용이 상승경향에 있는 납재도매상은 수개월간 경비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현물 재고가 적은 상사도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물시세를 상회하는 높은 가격의 재고를 보유하여 시세 이하로 판매할 여유가 있는 상사는 없다.

4월 전후로 상사는 앞으로의 품귀상태에 의한 시세상승을 예측하여 구매할 수 있는 물량을 모아 4~6월에 그의 물량을 동결하여 매출감소를 각오로 가격인상을 우선시하며 납재도매상도 통상대로의 재고매입을 추진했다.

말단의 작업량도 7월에 접어들어 약간 증가경향에 있지만 납재도매상으로부터의 판매량이 그다지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상사도 상한가를 유지하며 판매를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항구의 출하·입하도 적정상태로 추이하고 있다.

4월 전후로 종종 볼 수 있었던 상사에 의한 도매상으로부터의 재매입이 사라진 한편, 도장 거푸집용 3×6이 1,500엔/매(관동시장 1차 도매상 도착가)으로 상사에 따라서는 적자로 판매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동 제품은 1,500~1,530엔(동)이며 상사는 1,550엔(동)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