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폐기물 불법투기' 여수시 공무원 업체 두둔… 유착 의혹(프레시안, 2020/09/16)
전남 여수시 죽림지구 H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임목폐기물 수십톤이 허술하게 관리돼 환경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나 관계당국이 단속은커녕 특정업체를 옹호하는듯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음.
-태풍 오면 해안 뒤덮는 임목…"활용 방법 찾아야"(연합뉴스, 2020/09/16)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동해안 해변, 항·포구 등에 유입된 쓰레기는 1만t이 훌쩍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에 따른 처리 비용도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아시아 산림연구소 신유근 상임연구원은 이런 악순환을 끊으려면 벌목 부산물을 숲에 버리지 말고 현장에서 모아 중간 집하장으로 옮기는 시스템을 구축해 버리지 말고 신재생에너지원인 펠릿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함.
-“진주 환경업체 이탈행위 제보있다. 조사해야”(단디뉴스, 2020/09/16)
진주 환경업체 가운데 일부가 업자들로부터 사업장 폐기물을 받아 쓰레기차에 실었다가, 생활폐기물과 섞어 진주시매립장사업소에 불법투기한다는 주장이 16일 진주시의회에서 나온 것에 대해 류재수 시의원은 "근절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환경업체 가운데 일부가 별도의 법인을 만들어 사실상 진주시가 구매해 준 쓰레기차를 이용해 업무를 본다는 제보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함. 이에 진주시 청소과는 "법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겠다고 밝힘.
-추석연휴에 불법폐기물 '우려'…중간처리업체 특별점검(에너지경제, 2020/09/17)
환경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플라스틱, 비닐류 등 재활용 폐기물이 적체된 상황에서, 추석 명절 포장 폐기물 등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추석연휴(9.30~10.4)를 앞두고 폐기물이 불법처리 되지 않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힘.
-광주 광산구 수집 운반 업체, 대규모 폐기물 불법 야적 수년째 방치(광주일보, 2020/09/13)
광주 광산구 관내 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가 대규모의 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은 채 영업장에 수년째 방치하면서 환경 오염 피해 등이 우려되고 있는데, 이를 단속해야 할 광산구는 그동안 사실상 ‘봐주기식 행정’으로 일관해 업계에선 해당 업체와의 유착설 등이 흘러 나오고 있는데 대해 광산구는 해당 폐기물에 대한 광주일보의 취재가 시작되자 "야적된 폐기물이 올바로 시스템에 누락된 불법 폐기물로 파악됐다"며 "법 규정을 위반한 만큼 곧바로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힘.
-평택시, 도일동 폐기물재활용시설 건축허가 불허(환경일보, 2020/09/17)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0일 A사가 평택시를 상대로 낸 건축허가 반려처분, 불허가처분, 고형연료제품 사용허가 불허가처분의 취소청구 소송에서 “이유 없다”며 기각함에 따라 평택시는 앞으로 시민의 행복추구권과 환경권 보호를 위해 모든 고려사항을 대비하여 소송 수행 및 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힘.
-군산 국가산단 불법폐기물 수천t 수거·소각 '행정대집행' 예고(연합뉴스, 2020/09/17)
17일 군산시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비응도동 한 창고 등에 불법 폐기물이 약 2천여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예고함.